힙갤과 팀갤 전전긍긍하던 시절엔 내 나라 없는 서러움.
드디어 나라 세웠더니 생기자마자 식민지행잼.
모진 풍파 속에 식민지탄압 견디고 독립해서 지금의 여기까지.
광복했더니 마치 주한미군같이 항상 눈 부릅뜨고 상주하는 관음충들ㅠ
이젠 사명감마저 느껴진다
드디어 나라 세웠더니 생기자마자 식민지행잼.
모진 풍파 속에 식민지탄압 견디고 독립해서 지금의 여기까지.
광복했더니 마치 주한미군같이 항상 눈 부릅뜨고 상주하는 관음충들ㅠ
이젠 사명감마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