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뜨뚜 너무 멋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했는데 내가 또 그걸 고스란히 담질 못했다
고나리가 심하길래 몰래 숨어서 찍다가 결국 걸렸다ㅋㅋ
벌떼는 폰으로 찍었는데 잘 안보여
뜨뚜가 토끼미 발산하며 신나게 해준 무대였는데 아쉽기가 그지없다
그나마 본무대에 많이 있어줘서 이 정도.. 그걸 위안 삼아본다
뜨뚜는 앞이건 뒤건 뭐든 멋지니까 뒷모습도 잘 봐줘라ㅋㅋ
오늘은 좋은날!!
뜨뚜도 병자들도 모두 행복한 하루가 되자
플라워카펫
사랑을 했다 + 뷰티플
벌떼
아니 뭐냐 첫영상부터 죽이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