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F lil mama SUrF lil mama yeah yeah
아 써프 곡 뽑고? 호들갑 떨면서 동생멤 부른 뜨뚜 얘기ㅋㅋㅋㅋ
써프 무대 하기로 하고 연습하는데 걱정 안하고 그냥(?)하면 된다는 바비(?) 아 벌써 기억 잘 안남ㅋㅋㅋㅋ
그리고 작곡가형이 슨스로 팬들이 써프 가사 추측한거 많이 보여줬다고
동생멤도 가사 봤는데 80퍼쯤 맞는거 같다고ㅋㅋㅋㅋㅋ 이게 이렇게도 들릴 수 있구나 싶어서 코여웠대 ㅋㅋㅋ
아 다 기억이 안나서 이거밖에 못쓴다 ㅋㅋㅋㅋ
최근 인터뷰에서도 자라면서 말수가 적어졌다고 말하는 거 보고 슬펐다 예전에는 모든걸 표현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 우리에게도 짐을 좀 덜어줬으면 좋겠다 짐 덜면서 우리가 원하는것도 조금씩 덜어주고 그렇게 상부상조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