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days_Bobby_challenge
괜찮다고 하는데 다들 아직 말이 없어서ㅋㅋㅋㅋ
그냥 자정 넘기고 글 세워봄
태그나 제목 수정 바라면 얘기해주고ㅇㅇ
#30days_Bobby_challenge
괜찮다고 하는데 다들 아직 말이 없어서ㅋㅋㅋㅋ
그냥 자정 넘기고 글 세워봄
태그나 제목 수정 바라면 얘기해주고ㅇㅇ
예선때 그 갈릴레오냐 ㅋㅋㅋ 갈렐레오 입덕이 여깄었군
오늘부터냐! 잘올렸따ㅋㅋㅋ 이거 베게에 입덕계기글 링크 같이 올려줘도 좋을거 같은데 어때? 아님 댓은 아예 그 글에 달아도 좋을거같구
따로 하는건 어떤가? 아예 1은 안하면 어떠냐는 의견도 본거 같은데 내 생각엔 또 쓰면 또 조금씩 다르게 쓰게 되니까 그냥 진행하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
그래그래 ㅋㅋㅋ
여기다 댓들 세워도 괜찮을거같음
조금씩 다르게 또 쓰자
나 입덕글 5번 썻다고 ㅋㅋㅋㅋㅋ
엌 나도 이제 5번 채운듯?ㅋㅋㅋㅋㅋㅋㅋ 살짝 넘었을지도 몰랔ㅋㅋㅋㅋ
나도 입덕글 그정도 쓴듯ㅋㅋㅋㅋ
자래따! 이거 글들 모아서 뜨뚜 생일날 선물해주자
#20191221
7월부터 생각한건데 통장 언제 열어?조금씩 틈틈이 모으면 좋을것 같은데
7월부터 생각했었냐 ㅋㅋㅋㅋ 9월달쯤부터 열까 생각중이었는데 작년에도 9월부터 모금 받았었어서 ㅋㅋㅋ
추석 지나고부터 통장 오픈할까 그럼
이번에도 생일통장은 작년에 하던 니가 해라고 하면 내가 하겠다
악ㅋㅋㅋㅋㅋㅋ 병자 코여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고맙다
모아서 추리려면 댓들 추천을 받던 툽을 찌던해서 뭔가 상위권 추려야할듯
베댓 받음 그 순으로 올리지만 그냥 댓들 순서대로 나름 추려서 해도 될거 같다 ㅋㅋㅋ 적당히 수다는 빼고 예전 리뷰북 만들때처럼 ㅋㅋㅋ 어차피 그래도 다 볼테니까 뜨뚜는
약간 이 챌린지 짹에서 온거니까 컨셉 그렇게 하면 좋을거 같아 ㅋㅋㅋ 우리가 저번에 한거는 좀 길게 썼으니까 짹에 쓰는 느낌으로 좀 간단하게 설명?ㅋㅋㅋ 그러면 부담도 덜 되고 말이지 ㅋㅋ 물론 길게 쓴다면 절대 말리지는 않겠다 ㅋㅎㅋㅎ
짧게 그럼 한줄 느낌? 좋은데
응응 한두줄 정도로 간단하게 ㅋㅋㅋ 저번꺼랑 다른 컨셉 조차나~
이미 간단하게 쓴다는것은 우리 손에서 떠난 문제같다 ㅋㅋㅋ 다들 길게 씀 일단 나부터 씅에 안차서 ㅋㅋㅋ
이 노래 알어? 따라불러 할때 뭐지 이 넘은 하고 보다가 떨어져도 상관없어 쇼미더머니! 외치는데 그때 뭔가가 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거 같았다. 그리고 기타음과 함께 화면이 바뀌고 너와 나의 연결고리가 나오는 순간 나와 뜨뚜와의 이 기나긴 연결고리가 이어졌지
(다시 써보는 입덕계기글- 그때 그 병자는)
갬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조타
아니 근데 정말... 그부분 왜 6년동안 볼때마다 소름돋는거냐
기타 디스토션 걸고 암 백 온더 마이크로폰 그부분!!!
너무 좋아 그 화면전환 장면 ㅋㅋㅋ 그 기타분이 덤덤한 표정으로 삐리리리를 해줘서 더 극적이야 ㅋㅋㅋ 뜨뚜 락스타에 저런 장면 들어가면 좋겠다
얼굴로 입덕해서 무대보고 코어되고 맘씨가 예뻐 남은 병자인생 바치기로함
하 뭔가 찡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정말 진실된 뜨뚜의 얼빠라고
내 취향을 만들어줬어
남은 병자인생을 바친다는 말에 찡한거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빠 얘기는 생각도 안했네(너무 당연해서 그런가) 지직ㅃ
나는 맘씨가 이뻤다는 말에 찡했는데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밀물과 썰물처럼 가깝다가도 멀어지겠지만
저 멀리서라도 뜨뚜를 응원하고 싶다ㅋㅋㅋㅋㅎㅎㅎㅎ
이런썰도 괜찮나?ㅋㅋㅋ 난 뜨뚜가 첫 덕질도 아니라(가수든 아니든)
입덕-휴덕-탈덕이란 덕후의 모든 과정을 거쳐봤거든ㅋㅋ
덕질이란게 힘을 받고 힐링한단점에서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어찌됐든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내 에너지를 쏟아야 하기 때문에
덕질에 더이상 힘을 쓰고 싶지 않았다ㅋㅋ
그런데 뜨뚜는 알면 알수록 궁금하고
난 뜨뚜 다음 솔로앨범도, 솔로콘서트도
무엇보다 가수로서 성장한 먼훗날의 뜨뚜가 궁금해ㅋㅋㅋ
이 판에 다시 끌어들인 김뜨뚜의 매력...
방송에 비치는 뜨뚜의 모습이 전부는 아니기에
내가 이놈의 성격을 어떻게 다 파악하겠냐만
난 뜨뚜의 평화를 사랑하고, 인간중심적인 마음 씀씀이가 좋다
최근의 밥별이 결정적이었다고 부정하진 않음ㅋㅋㅋ
괜찮지 당연히 ㅋㅋ 오히려 뭔가 밥부심 드는 입덕글이다... 뽕찬다 흡흡
더더더 얘기해줘도 괜찮다 ㅋㅋ (신남)
이 글을 빌어 고백해보자면... 나도 뜨뚜가 생애 첫 팬질 상대는 아니었다 ㅋㅋㅋㅋ
하지만 이렇게 뭘해도 좋은건 처음이야 그래서 넘 신기하다 예전에 팬질할땐 내가 떡밥을 가렸었거든 ㅋㅋㅋㅋ
맘에 안드는 떡밥은 막 안먹고 뱉고 그랬다 ㅋㅋㅋ 그런데 지금은 뭘 줘도 다 맛있게 처먹처먹한다
나 병자 뚠다리됐어
아닠ㅋㅋㅋㅋㅋㅋㅋ 병자들 그동안 이전 덕질에 대한 얘기 거의 안해서 몰랐는데 이글에서 뭔가 진실게임하는 느낌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지만 모르게 쓰면 괜찮은거겠지?
뚠다리 우리모두 뚠다리 ㅋㅋㅋ 가리는 떡밥이란 있을수 업따
궁금한게 ㅋㅋㅋ 뜨뚜가 첫 팬질인 병자도 있나 그 소감도 듣고 싶다 ㅋㅋㅋ 뭔가 우당탕탕 팬질기일거 같애 ㅋㅋㅋ
나나뜨뚜가 첫 덕질이다 이전에는 그냥 혈육이 좋아하는 사람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정도? 였다가 2014년에 뜨뚜를 알게되어 나 스스로 좋아하게 된 연예인은 뜨뚜가 처음이다 정말 덕질하면서 별별경험을 다해봤지ㅋㅋ 아쉽게도 전에 우연히 길가다 연예인 본적있어서 뜨뚜가 실제로 처음 본 연예인은 아니지만 티켓팅도 콘서트도 뚜뜨네가 처음! 뜨뚜보러 첫차도 타보고 차대절해서 지방도가보고ㅋㅋㅋ밤샘도 해보고
오오 여기 있었네 ㅋㅋㅋ 첫 팬질인 병자가
넘 잼나겠다 매일이 신세계라서 ㅋㅋㅋㅋ
맞아맞아 그래서 5년동안 뜨뚜 덕질하다보니 덕질이 취미가 되버렸다아무튼 다른 연예인과 그 팬들의 관계에 대해서는 잘 모르다만 아이콘과 코닉씨들의 관계는 정말 친구같고 함께 성장하고 늙어가는 관계여서 참 좋은것 같아
마자 우린 진짜 친구같다 뜨뚜도 우릴 친구처럼 여기는거 같고 그래서 뜨뚜만 보면 자꾸 놀리고 싶고 볼땅기고 퉈퉈하고 싶고
친구야 보고싶다
떡밥을 뱉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코엽냐 ㅋㅋㅋㅋ
최근의 밥별로 병자 그럼 병자로 탄생된거였냐
내 입덕썰도 간추리면이거다!!!
오? 그러면 다른 병자인 나는 저 병자 입덕썰을 패러디 해보겠다
무대로 입덕해서 인성보고 코어되고 얼굴이 예뻐 남은 병자인생 바치기로함
아 젠장ㅋㅋㅋㅋㅋ 병자들이 입덕계기 쓰는데 신나서 나도 모르게 늘 하던대로 참견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습관이란게 무서운 거더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달콘 달고 그렇게 댓다니까넘 코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견해 참견하라고!
ㅋㅋㅋ 병자의 댄스에 힘입어 열심히 참견 중
처음에 누가 사진보여줘서 '오! 내 이상형데로 생긴사람!'이라고 신기해 하고 말았다가 몇개월 후 우연히 보게 된 쇼돈장면이 암일부르는 뜨뚜였고 '아! 이사람은 그 사람이잖아!' 하고 반가운 마음과 동시에 힙알못인 내 눈에도 무척 잘해 보였고 나도 모르게 갤러리에 뜨뚜사진이 쌓이고 뜨뚜쇼돈 재방컷을 찾아보며 응원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연스레 그후 방영한 믹매도 보고 점점 알면알수록 더욱 더 좋아졌다. 입덕에 크게작용한 요인을 간추리면 실력, 인성, 외모!
역시 요인 세가지는 거의 공통적인가보다 ㅋㅋㅋ 그리고 요인중에 실력은 빠지는걸 본적이 없다
마자 ㅋㅋㅋㅋㅋ 뜨뚜 실력부심 있는 사람 나야나 ㅋㅋㅋㅋㅋ 본업을 잘하니까 ㅋㅋㅋ
이 세가지가 정말 ㅋㅋㅋㅋ 무슨 덕질의 삼요소처럼 하나라도 빠지면 안되는 것 같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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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쇼돈 보다가 예선때부터 눈에 띄는 사람이 있어서 작은 관심이 있었음 예선이 무반주임에도 불구하고 박자감이 완벽하고 플로우가 간지나서 관심이 조금 커짐 암일 코뼈 뿌서짐 가 연힙 보다가 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