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건 크게 보랬어 ASS 가 직캠

그냥 딥디로 발매해줘라 

마구 상술부리는건 이럴때 하는건데....

왜 모를까 회사는...하아......

딥디 안낼거면 지금까지 그랬던것처럼 그냥 콘서트로 상술을 부려라

솔콘으로

나 어제 영상 찾아보다가 거의 밤샜다

현생 살아야해서 그러면 안되는데

억지로 자야해 스벌

내일은 또 월요일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워도 심장 벌렁대서 잠이 안오잖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뚜 웃는얼굴 보자마자 병자가 자려고 누웠을때

계속 뜨뚜만 생각나서 못잘거다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그러고있닼ㅋㅋㅋㅋㅋ  불껏는데

내방 천장에 뜨뚜 웃는 얼굴이 미치겠뜸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천장에 뜨뚜 사진 붙여놓은건 아니냐 ㅋㅋㅋㅋㅋ 

나 병자... 팔이..짧;;아;;아니다

와 그대로 잠들면 꿈속에 뜨뚜 나오겠는걸

자고싶은데..... 못자고있닼ㅋㅋㅋㅋㅋ

살려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하루종일 보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생을 잘 살아야 병자생활 뒷받침이 되는데..

어제 공연은...하아...현생을 팔고서라도

가고싶었다아... 그렇지는 못했지만.. 

한국에서 솔콘만 해준다면... 다 제끼고 꼭간다  그날까지 존버!!!

나도 어제 보고 느꼈다

가야한다는것을

이놈의 회사를 믿을 수 없어서 섬국에서 먼저하는것도 염두해서

열리기만하면 가려고

아마도 전혀 예상을 빗나가지 않고

섬국에서 먼저할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한다

저눔에 회사가 미운짓을 한두개 한게 아니라서..

섬국 팬미만 계속 늘리는거보면 ㅎㅎㅎㅋㅋㅋㅎㅎㅎㅋㅋㅋ

이젠 장소가 어디가되든 갈거야

그때의 라이브는 그때밖에 없음

병자말이 맞다... 내가 못가는 공연이

항상 진리라고 했다.. 난 진심 처음으로 왜 내가 외쿡에

거주하지 않는가 하며 회의감이 들었다

후기보니까 어제 싱가폴이나 태국?? 해외팬들도 많이 갔나보더라고

갈까말까할땐 가는게 진리

기회는 돌아오지 않아

나 진짜 솔직하게 심정 말해도 되냐?

진심 섬국에서라도 뜨뚜 솔로콘 해줬으면 싶어 ㅋㅋㅋㅋ

뜨뚜 개인으로서도 솔콘하는건 정말 꿈이고 바램이었을꺼 같아서 ㅋㅋㅋㅋ

물론 한국에서 해주는거 넘 바라지만 이 잣같은 회사에게 그거까진 기대 안한다 ㅋㅋㅋㅋ

그냥 힙공이나 좀 스케줄 잡아주지 그건 또 왜 안해주나 모르겠다 

나도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뜨뚜 콘서트 짬바가 몇년이고

어제 공연 보니까 멘트도 잘치고 관객 호응도 자연스럽고

무대매너도 익힐만큼 익힌것같더라

그리고 이미 곡은 충분하잖아

뜨뚜도 얼마나 솔콘하고 싶겠냐 ㅋㅋ 예전에 소극장공연도 하고 싶다 했는데 ㅋㅋㅋ

뜨뚜가 신나게 무대위에서 노는걸 보는건 내 행복이다 그게 어디든 놀 기회 많이 만들어주고 싶고

 솔콘 해줘라 

해외에서 해준데도 병자 뜨거운 눈물을 삼키며 박수쳐주리라

이쯤되니 대승적인 차원에서 타국에서 솔콘 열리면

휴가가는셈치고 가야겠어 가야함 

기껏해야 병자생활 1년 반인데

어제 뜨뚜는 정말 무대가 너무 좋아서 죽겠다는 모먼트였음

그니까 규모 작게해서라도 솔콘 시작해라

해외에서 하더라도 뜨뚜가 즐겁고 신나는 무대면

나 병자도 그냥 그걸로 다 좋다... 

나도 이젠 한국에서는 바라지도 않는다..

섬국에서라도 뜨뚜 솔콘만 해준다면.. 가고싶다

정말 재능도 노력도 타고난 뜨뚜라서.. 3년전에 

푸산에서 힙공한 유툽 영상보니까 그때의 나는

왜 뜨뚜를 안팠을까 후회했다

괜찮아 병자야 나도 얼마 안됐어

뜨뚜가 힙합한지도 몰랐다고

아니 뭐라고 병자야 

쇼미우승자인데 힙합하는지 몰랐다니 ㅋㅋㅋㅋㅋㅋ

훈훈하게 댓글 보다가 빵터졌다 ㅋㅋㅋㅋㅋ 

딱 그때 가요 안듣고ㅋㅋㅋ 쇼미 싫어해서 안봤어ㅋㅋㅋ 관심 없는게 아니라 싫어했음ㅋㅋㅋㅋㅋ

그래서 뜨뚜 오디션때 인기있었던것도 몰랐지

팀 노래는 아는데 그 팀인지도 몰랐고

당연히 그팀에 뜨뚜가 있는지도 몰랐고

아는게 1도 없었는데 병자생활중

병자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 그럴 수도 있지 ㅋㅋㅋ 근데 넘 재밌넼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이렇게 우리가 같이 있다는게 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 스릴있는 인생 아니냐 !!!

원래 클래식 제일 많이 듣고, 너무 요즘노랠 모르는 것 같아서 해외팝 정도 들었었다ㅋㅋㅋㅋㅋ

힙합 안좋아했는데 요즘은 유명한걸로 조금씩 찾아듣는 중

ㅋㅋㅋㅋ 우아하게 클래식 들으면서 커피타임 갖는 수다리가 진짜 있었네!!

취미도 피아노 연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우아하진 않지

아니 ㅋㅋㅋㅋㅋ 우아한데??? 언젠가 뜨뚜 노래 피아노로 연주해봐라 ㅋㅋㅋ 멋지겠다 

가요는 뭔가 잘 못치겠음ㅋㅋㅋ 코드도 어렵고ㅋㅋㅋ 피아노로 치면 그 맛이 안나ㅋㅋㅋ

ㅋㅋㅋ 그럼 수다리 자장가도 좋다 ㅋㅎㅋㅎ 

나는 진짜 그때 뜨뚜 단독 아니라고 다른사람들거 까지 볼 필요 없겠다 하고 안갔다16년도면 갈 수 있었을텐데 그리보 나 병자가 개인적으로 제일바빠서 오프못뛰던 17년도에 뜨뚜네가 컴백을하고 뜨뚜가.. 뜨뚜가.. 솔로앨범이 나왔지 오늘 그 니코니코? 그 영상 처음으로보는데 진짜 세상 부럽더라 사랑해 라이브 첨봤어 음방제외하고

사실 그때 정말 귀한 떡밥인데 니코니코...

본 소감 글 따로 파서 써도 된다 

런어웨이랑 사랑해가 앨범 타이틀인데 밥집에서도 실황을 본사람이 많이 없을거다

섬콘에서라도 해주면 좋은데

아직 뜨뚜가 유치원생 수준의 섬국어라서

진행이 힘들어서 쎈세가 있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

차라리 저렇게 쌀국어로 가능한 곳에서라도 열어주면 좋을텐데 말이다 ㅋㅋㅋ

아... 언어가 있었지  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가수들보면 멘트없이 스트레이트로 1,2시간 공연하기도하던데

그냥 대본써놓고 노래만 부르면 
뜨뚜가 너무 힘드려나

응... 좀 무리일 것 같다

솔콘이라도 보통 1시간 30분이상은 진행하는걸로 아는데

멘트라도 많이하고 그래야 좀 쉬면서 담곡 넘어가고 그럴텐데

프롬포터상만 보고 읽으면 뜨뚜 쉴시간도 없을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셋리도 저 시간을 다 채우긴 아직 곡이 많이 부족해서 

멘트를 많이 해야하고 그래야 좀 진행되고 그러지않을까 ?

그럼 국내공연이 답인데

국내공연보다 ASS처럼 해외스케줄 자주 오가는게 더 빠를수도 있겠다

지금은 솔콘은 못하더라도 저 힙공처럼 객원으로 많이 참여하고

그러면서 경험치도 늘리고 그러면 더 좋긴 하겠지

자꾸 하다가 보면 뜨뚜한테도 좋을테고 

차라리 대놓고 힙공처럼 그런 공연위주로 말고

전에 섬국에서 해줬던 니코니코처럼 그런식으로 노래도 하고

쎈세랑 그림도 그리고 팬들이랑 놀고 그러면 좀 편하게 공연하기 좋지않을까 싶다

그런 무대는 섬국이 워낙 프로그램을 잘만드니까 일단 퀄리티는 쩔텐데 ㅋㅋㅋ

그러면 뭐든 땡큐지 음향도 좋을거고 무대효과도 괜찮을텐데ㅋㅋㅋㅋㅋ

아싸리 한국 소극장에서 미니팬미처럼 놀면서 솔콘하면 좋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