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없어 이런 찌!저분한 것들
내 청춘을 다 부숴버린 적들
누구는 그래 예술 신이 주신 선물
내게 있어선 그냥 신의
희망고문
내 청춘은 코!물
각박한 세상에 나태해져가는 내 모습
집중했던 많은 눈
대신
눈보다는 시끄러운 짠!소리들뿐
thㅏ람들은 그래 예술이야말로 아름다움
하지만 그걸 꿈꾸는 건 어리석은 마음
그러나 난
다시 일어난 다음
시작할게 꿈을 위한 나의 뭄!미한 싸움
이 가사 존나 맘에듬
예술인의 고뇌를 존나 적절하게 표현한듯,,,,,,
갓뜨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