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얘길 나누다가 투표가 두개 추가됐다
기존의 병자들은 이 툽도 해주라!
먼저 모서리 부분
이런식으로 모서리를 굴릴건지
아니면 기존대로 할지를 정해보자
그리고 바운딩 포인트 부분
요렇게 포인트를 줄지 여부에 대하여
업체에선 실색깔은 칼라별로 고를 수 있다고 함
항목이 추가되었습니다.
병자들의 툽 바랍니다!
투표해야할게 많다 ㅋㅋㅋㅋ 요며칠 계속 정하는 일의 연속이네 ㅋㅋ
지난 투표 결과에 대해 다시 말하겠다.
이 형식으로 검정색으로 만들고
책갈피 모양은 마이크로 함
사이즈는 A5, 유선50장+무지50장, 양면인쇄, 추가각인은 하고 실스티치는 하지 않음
가죽포켓 안하고 대신 볼펜꽂이를 추가로 하기로 했고 그래서 볼펜을 사기로 함
투표는 한번씩만 해주면 된다!
오늘 정해야할 것은 먼저 문구다.
각인문구 현재 나온 것은 바비노트인대요 하나뿐이라 단독 항목으로 툽하겠음
추가각인 문구는 현재 나온 후보는 뜨뚜다.
얘도 이 의견말고 나온건 없기 때문에 얘로 찬반툽을 하겠음
혹시 반대가 많으면 다시 토론을 해서 후보를 정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하단문구 투표 (2번 툽 가능)
댓글들에서 지금까지 언급된것들은 다 후보에 넣어봤다 ㅋㅋ
참고로 2번 문항은 원래 첫페이지 쓰려고 했는데 만약 하단 문구로 정해지면 뒷페이지 글이 두단락으로 나눠져 함께 배치될 예정임
그리고 혹시나 싶어 넣어보긴 했는데 만약 뜨뚜로 정해지면 추가각인 후보 다시 받아서 투표함을 알립니다.
그 다음에 작곡노트 테두리 색깔고르기
볼펜도 정해야하는데 우선 간단하게 어떤 칼라를 할지를 정하자
우선 이정도를 먼저 툽해서 정하면 될거 같음
투표는 이틀정도 받을 생각이고 하단문구도 정해지고 하면 그 뒤에 첫장과 마지막장에 들어가는 문구 배치 툽을 하겠습니다.
생각해봤는데 작곡업체 업체에서 바로 전달병자네한테 배송하라고 하면 되지 않냐 중간에 받을거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