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국 잡지 ch FILES 12월호 (병파고 번역도 있음)

page1.

“16년에 일본에서 데뷔해,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포함해 「한중일 3개국에서 신인상을 획득」 이라는 사상 최초의 기록을 수립, 작년에 발매한 「사랑을 했다」 는 이례적인 롱 히트, YouTube 재생 수는 3.5억 재생을 넘는 iKON(아이콘).

현재 「iKON FAN MEETING 2019」 를 개최 중.

10월 22일에 열린 오사카 공연(1일째/제2부)을 칸사이의 ch스탭이 레포트!”

[POINT] 토크가 재미있음!!!

팬미팅은 토크나 게임으로 멤버들 간의 대화와 각각의 본 모습을 볼 수 있는 게 매력이다. iKON의 토크는 통역이나 MC를 쓰지 않고, 진행을 전부 형멤과 어색멤이 담당한다. 물론 다른 멤버도 모두 토크가 재밌다.. 재밌다! 코를 훌쩍이는 천적멤에 「”만성비염”이니까」 라며 굳이 어려운 단어로 추임새를 넣거나, 가끔은 개최지 오사카에 맞춰서 「아캉!(안돼!)」 「아호까!(바보냐!)」 라며 칸사이 사투리까지 튀어나오기도 하고(사용법도 퍼펙트!). 멤버들의 대화가 웃음의 연속이었다.

-이어폰 쩡쩡 게임 대결-

두 팀으로 나눠, 시끄럽게 음악이 나오는 이어폰을 하고 목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 상태에서 문제를 상대방에게 전하는 전언 게임. 사진은 천적멤이 뜨뚜에게 낸 「저스틴 비버」 의 장면...인 듯? 「로스앤젤레스」, 「우루과이」, 「해리포터」 등등, 문제를 내는 사람과 맞히는 사람의 합이 맞지 않아, 주위에 있는 멤버들도 대폭소!

-눈 가리고 멤버 맞히기 대결-

눈을 가린 상태에서 멤버 몸의 일부만 만져 누군지 맞히는 게임. 손부터 시작해 엉덩이→목→신발 냄새 등 난이도를 높였지만 마지막까지 승부가 나지 않을 정도로 정답의 연속. 사진은 어색멤이 동갑멤의 목을 만지는 장면. 「입을 만지려고 했을 때 “하지 마”라고 하는 동작이 동갑멤」 이었으므로 정답. 그 외에도 동생멤이 「엉덩이의 탄력이 어색멤」 이라고 간파하는 등 역시 7년 동안 함께 살고 있는 멤버들의 사이좋음을 엿볼 수 있는 한 장면이었다!

-고민 상담 코너-

아이코닉에게 모집한 고민에 멤버가 대답해주는 코너에서는, 농담도 가끔 하면서도 매우 진지하게 대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나 자신에게 자신이 없어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게 된다」 는 고민에는, 동생멤이 「나도 같은 고민을 갖고 있다. 하지만 동료(친구)가 옆에 있어주는 게 매우 중요하다」, 뜨뚜는 「나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이 있기 때문에 자신을 가질 수 있다. 당신에게는 아이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가지세요!」 라고 용기를 주었다.

page2.

[POINT] 압도적인 스테이지 퍼포먼스로 KO!

토크와 게임으로 멤버들의 귀여움을 본 후에는 후반전의 라이브 코너로. 콘서트장은 아이코닉들이 들고 있는 콘배트(스틱 라이트)로 붉게 물들었으며 응원법도 딱딱 맞았다. 이 날은 「사랑을 했다」 를 시작해, 전부 5곡을 불렀다. 노래가 좋고 댄스는 물론이며 랩이 멋있는 것도 아이콘의 매력! 마지막은 어색멤으로부터 「올해는 라이브도 팬미팅도 많이 할 수 있어서, 여러분을 만날 기회가 많아 기쁩니다」, 「앨범 준비도 하고 있으므로, 기대해주세요!」 라고 형멤으로부터의 기쁜 소식도 들었다.

-팬(아이코닉)도 센스가 있음♡♡-

여성도 남성도 마치 모델!?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센스가 있다.

굿즈가 귀여운 것도 포인트이며, 모두들 굿즈를 잘 어울리게 매치하고, 굿즈를 많-이 붙인 직접 제작한 가방도 센스가 있어 콘서트 시작 전에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섬국잡지라 오른쪽→왼쪽 순으로 읽음 된다.

긴 글이라 오역 의역 많을 수 있음..

이번엔 섬국어가 너무 방대하다

도저히 모르겠어 

섬국어 병자야 

안바쁘면 대충 뭔내용인지 번역 좀 해주라 

이게 뭐냐 팬미팅 얘기가 주로 나오는건가보네 이거 근데 팬들에게만 주는 그런 잡지는 아닌거냐 

한국잡지도 찍음 좋겠다 

이북 드가서 아무리 페이지를 넘겨도 안넘어가길래 내 데이터 문제인가 하고보니 섬국꺼라 반대로 넘겨야하는거였어 

page1.

“16년에 일본에서 데뷔해,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포함해 「한중일 3개국에서 신인상을 획득」 이라는 사상 최초의 기록을 수립, 작년에 발매한 「사랑을 했다」 는 이례적인 롱 히트, YouTube 재생 수는 3.5억 재생을 넘는 iKON(아이콘).

현재 「iKON FAN MEETING 2019」 를 개최 중.

10월 22일에 열린 오사카 공연(1일째/제2부)을 칸사이의 ch스탭이 레포트!”

[POINT] 토크가 재미있음!!!

팬미팅은 토크나 게임으로 멤버들 간의 대화와 각각의 본 모습을 볼 수 있는 게 매력이다. iKON의 토크는 통역이나 MC를 쓰지 않고, 진행을 전부 형멤과 어색멤이 담당한다. 물론 다른 멤버도 모두 토크가 재밌다.. 재밌다! 코를 훌쩍이는 천적멤에 「”만성비염”이니까」 라며 굳이 어려운 단어로 추임새를 넣거나, 가끔은 개최지 오사카에 맞춰서 「아캉!(안돼!)」 「아호까!(바보냐!)」 라며 칸사이 사투리까지 튀어나오기도 하고(사용법도 퍼펙트!). 멤버들의 대화가 웃음의 연속이었다.

-이어폰 쩡쩡 게임 대결-

두 팀으로 나눠, 시끄럽게 음악이 나오는 이어폰을 하고 목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 상태에서 문제를 상대방에게 전하는 전언 게임. 사진은 천적멤이 뜨뚜에게 낸 「저스틴 비버」 의 장면...인 듯? 「로스앤젤레스」, 「우루과이」, 「해리포터」 등등, 문제를 내는 사람과 맞히는 사람의 합이 맞지 않아, 주위에 있는 멤버들도 대폭소!

-눈 가리고 멤버 맞히기 대결-

눈을 가린 상태에서 멤버 몸의 일부만 만져 누군지 맞히는 게임. 손부터 시작해 엉덩이→목→신발 냄새 등 난이도를 높였지만 마지막까지 승부가 나지 않을 정도로 정답의 연속. 사진은 어색멤이 동갑멤의 목을 만지는 장면. 「입을 만지려고 했을 때 “하지 마”라고 하는 동작이 동갑멤」 이었으므로 정답. 그 외에도 동생멤이 「엉덩이의 탄력이 어색멤」 이라고 간파하는 등 역시 7년 동안 함께 살고 있는 멤버들의 사이좋음을 엿볼 수 있는 한 장면이었다!

-고민 상담 코너-

아이코닉에게 모집한 고민에 멤버가 대답해주는 코너에서는, 농담도 가끔 하면서도 매우 진지하게 대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나 자신에게 자신이 없어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게 된다」 는 고민에는, 동생멤이 「나도 같은 고민을 갖고 있다. 하지만 동료(친구)가 옆에 있어주는 게 매우 중요하다」, 뜨뚜는 「나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이 있기 때문에 자신을 가질 수 있다. 당신에게는 아이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가지세요!」 라고 용기를 주었다.

page2.

[POINT] 압도적인 스테이지 퍼포먼스로 KO!

토크와 게임으로 멤버들의 귀여움을 본 후에는 후반전의 라이브 코너로. 콘서트장은 아이코닉들이 들고 있는 콘배트(스틱 라이트)로 붉게 물들었으며 응원법도 딱딱 맞았다. 이 날은 「사랑을 했다」 를 시작해, 전부 5곡을 불렀다. 노래가 좋고 댄스는 물론이며 랩이 멋있는 것도 아이콘의 매력! 마지막은 어색멤으로부터 「올해는 라이브도 팬미팅도 많이 할 수 있어서, 여러분을 만날 기회가 많아 기쁩니다」, 「앨범 준비도 하고 있으므로, 기대해주세요!」 라고 형멤으로부터의 기쁜 소식도 들었다.

-팬(아이코닉)도 센스가 있음♡♡-

여성도 남성도 마치 모델!?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센스가 있다.

굿즈가 귀여운 것도 포인트이며, 모두들 굿즈를 잘 어울리게 매치하고, 굿즈를 많-이 붙인 직접 제작한 가방도 센스가 있어 콘서트 시작 전에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섬국잡지라 오른쪽→왼쪽 순으로 읽음 된다.

긴 글이라 오역 의역 많을 수 있음..

우와  병파고넘나 고맙다

본문병자 괄호치고 병파고 번역 있다고도 써주면 고맙겠다!! 병파고 번역 다른 병자들이 못볼까봐 두렵다

병파고 번역도 올려줬는데 우리 밥집짹에 올리면 안되냐?

이런거 내용 궁금해하는 팬분들도 분명 있을텐데

다 같이 공유하고 그러면 좋을거 같다 

근데 짹병자가 요즘 안보인다

많이 바쁜건가?

돌아와줘 

번역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