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 들어오는데 한참 걸렸다 ㅋㅋㅋㅋㅋ

컴으로 보는데 진심 영상 하나가 뙇 뜨니까 계속 이 올거 같다 ㅋㅋㅋㅋ

밥집 간지나 무슨 영화관에서 영화보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것을 잊고 해피해피  기억이 안나면 까짓거 잊어버리자 

이쯤되면 뜨뚜의 노림수같다 ㅋㅋㅋ병자들 단체로 에

실려가는 거 즐기고 있는게 틀림없다 ㅋㅋㅋㅋㅋ

병자를 자꾸 병자로 만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오늘은 암것도 하지마라

진짜 꼭 해야하는거 하러 나갔다가 지갑두고 오고 물건 흘리고 결제 한도별로 나눠서 카드쓰는데 전혀 안써야하는 카드로 계산하고 아주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었다 그냥 오늘은 뜨뚜나보다 자는게

오 병자!!괜찮냐 ㅋㅋㅋㅋ빨리 일로 와라 걍 눕자 ㅋㅋ

come rest ur bones 인거냐 죠타 근데 심각하게 뼈를 쉬는게 아니라

뼈도 못추리겠음 김밥한테 치여서

다들 병자들 정신없는거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 싶어서 신기하면서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무사히 돌아와라 병자야 그러고 레유본하자! 

약간 그 아이컨텍 뭐 그런 느낌이 들어서 재빨리 했다 ㅋㅋㅋㅋㅋ

 역시 그랬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런 마주보는 느낌을 받았다 

영상에서 뭘하라는둥 그런 미리 정해준게 없었을꺼 같다 ㅋㅋㅋ 그냥 장소만 있고 거기서 노래만 틀어놓은거 같은 ㅋㅋㅋ

거기서 뜨뚜가 마음대로 행동하면서 모션을 보여주는데 그게 너무 좋은거지 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텐데영상 생각났다 그때도 그냥 노래 부르면서 걷는거를 찍는건데 너무 좋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워크가 있으니까 동선 정도는 있었을수도

근데 늘 생각하지만 그냥 알아서 하게 두면 될 놈

뜨뚜의 음악을 제일 잘 표현하는건 역시 뜨뚜지! 

늘 진심 거침없이 털푸덕거려서 뭐 깔고 앉으면 타격 장난없을거같고 ㅋㅋㅋㅋㅋ

 존나조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