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뿌셔버리고 시퍼!!!!!!!!!!!

엌ㅋㅋ 사실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셔만한 경험을 한건가하고 생각을 ㅋㅋㅋㅋ

병자들 다들 느끼는 건 똑같은데 말로 표현을 못 하고 있을 거야 그치?

나병자 오늘은 진심 부럽다

뜨뚜 진짜 천상계 미모인데 팬싸한 병자 살아있는지

ㄱㄴㄲ

와 나 진심 앨범 한 장만 샀는데 나레기 발등 찍어버리고 싶다 왜 그랬는지;;

부끄러워서 안 하고 싶었는데 저렇게 조흔 건 줄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솔직히 팬싸앵콜로 3개 더 해줬으면

막팬싸 더 넣으려다가 순간적인 욕망때문에 과소비할까봐 어제 그냥 포기했는데 응모기간이 오늘까지라면 넣었을것 같애

나는 3개까지도 안바라고 진심 팬싸 하나만이라도 더 떴으면 좋겠다...

초동기간 지나도 팬싸 할 수 있는거 아니냐 

그러게 부끄러워하지 말고 신청하라고 했자나! 왜 그래써 

막상 영통되면 부끄러움이고 뭐고 정신이 나가서 그런건 생각도 안든다고! ㅋㅋㅋㅋㅋ

담엔 꼭 신청해라 병자야 

우주 다 접으라니 그럼 뜨뚜도 접히자나 

그게.. 타노스니까 (싱긋)(끄덕) 

벌써 익숙해졌나봐

나는 오늘 음방때도 때깔 뻔쩍 한걸 보면서  한참 바쁘다 오랜만에 잠을 잘 잤나보다 했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