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 SOUL Ur BodY (feat. DK)

 

https://youtu.be/BKipkPUYTwQ

https://youtu.be/Az_b63WthnA?t=298

 

작곡 Bobby 강욱진 Diggy 

작사 Bobby

편곡 강욱진 Dig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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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 soul ur body
Sweet sweet sweet sweet sweet
Ur soul ur body
Sweet sweet sweet
U know I’ve been loving you


너를 처음 봤을 때부터
시간이 자꾸 빨라져
우리만의 시간일 때면


U know I’ve been loving you
절망적인 현실 속
널 잡을 수만 있다면
네 고통을 보여준다면


우리 해프닝은 랑데부
넌 내 어두워진 바닷속
안을 탐험하는 잠수부
아무도 들어온 적 없는 곳


You’re something new girl
절대 본 적 없는 데자뷔

사막 같은 감정 속
익숙하게 낯선 빗방울

 

Yeah

나를 노래 부르게 해
바지를 올려 입게 돼 Yeah
내 삶에 너의 존재가 그래


Yeah
나를 노래 부르게 해
바지를 올려 입게 돼 Yeah
내 삶에 너의 존재가 그래


Ur soul ur body Ur soul ur body Ur soul ur body
Sweet sweet sweet sweet sweet

Ur soul ur body Ur soul ur body Ur soul ur body
Sweet sweet sweet sweet sweet


알잖아 네가 웃을 때
나를 부를 때
온 세상이 다 Romantic 해져
나의 만화경


Everything so beautiful
거짓이라도 내 옆에 너가 있다면
그게 대체 뭐가 어때서
너의 영혼 너의 몸 취향저격
내가 행복하면 됐지 Tell’em shut up
Shawty one of a kind
My baby baby 너가 나의 첫사랑


너를 생각하면 불 꺼진
방에 은하수가 그려져
이 모든 게 너의 매력이야
나보다 행운아는 없을 거야


너와 밤새도록
이야기만 할 때면
너의 영혼이 섹시해


나를 미치게 만드는 곳을
순서대로 말하면

Ur soul ur body 

 

Ur soul ur body Ur soul ur body Ur soul ur body
Sweet sweet sweet sweet sweet

Ur soul ur body Ur soul ur body Ur soul ur body
Sweet sweet sweet sweet sweet


내 영혼을 다 버려 널 가질 수 있다면
춥고 어두운 곳에 우리 고립된다 해도
내 몸 널 녹일 거야
Ur soul ur body
Sweet sweet sweet sweet sweet
Ur soul ur body
Sweet sweet sweet

 

#UrSOULUrBodY #유소유바 #review #리뷰맛집 #김밥집 #luckyman

  • ㅇㅇ 2021.02.28 22:46

    드디어 유소유바!!! 

  • ㅇㅇ 2021.02.28 22:48

    나를 미치게 만드는 곳을
    순서대로 말하면

    Ur soul ur body 


    이 부분을 뜨뚜가 부를때 병자도 미치게 만든다고 지금까지 오조오억번 말했지만 한번 더 말한다

     미치게 해 아주!!!

    뜨뚜 목소리 된장 너무 색시한거 아니냐고!

    이러면 곤란한거 아니냐 (병자가)

  • ㅇㅇ 2021.02.28 23:12

    레알... 뜨뚜가 사람 아니 병자 미치게 한다

    된장 너무 섹띠해!!!!!!!!!!!!!22222222222222222

  • ㅇㅇ 2021.02.28 23:29

    정말 뜨뚜한테 병자가 불러주고 싶은 노래 아니냐 이건 생각해보니까...

    병자도 뜨뚜의 쏘울이 젤 좋고 그 다음이 바디... 아니다 아무것도 

    암튼 이런 노래도 참 좋아 ㅋㅋㅋ

    그리고 1집때 시크릿때도 생각했고 콘서트때 파이어워크 무대때도 생각했었는데 뭔가 이런식의 곡 느낌을 낼때 동생멤이랑의 목소리합이 되게 잘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뜨뚜도 뭔가 이런 점을 잘 알고 있는거 같아 그래서 이번에도 피처링을 함께 하고 했던거 아닐까

     

  • ㅇㅇ 2021.03.01 12:38

    서프도 얼른 음원내줬으면... 녹음본이 아니라 음원으로 듣고싶다고...

  • ㅇㅇ 2021.03.01 13:39

    뜨뚜가 제발 서프와 레유본 음원에 대한 병자들의 열망을 꼭 알아줬으면 좋겠다 

    병자들은 눈뜨자마자 서프 음원! 외치며 일어난다고

  • ㅇㅇ 2021.03.01 23:15

    맨날 녹음본으로만 듣고 있다고... 레유본도 유튜브로 보거나 음원추출한거로 듣고... 음원내주세욥

  • ㅇㅇ 2021.03.01 23:40

    레유본은 그나마 그래도 영상도 있고 나름 깔끔한 음원이 되지만 서프는 진짜로 ㅋㅋㅋ

    콘서트 음원밖에 없어서 가사도 좀더 정확하게 알고 싶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1.03.02 00:52

    전에 섬국에서 유료로 풀어줘서 그나마 그게 제일 잘 들리긴 한데 함성없는 그냥 음원 자체를 듣고싶다고...

  • ㅇㅇ 2021.03.01 12:50 Files첨부 (1)

    오 맞어 나도 시크릿이 자연스레 떠오르면서 동생멤 목소리랑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근데 병자 왜 말을 못해!!!!!! 뜨뚜의 쏘울이 젤 좋고 그 다음이 바디라고! 그 다음이 바디라고 말을 하란 말이야!!!!!!!!!

     

     

    ur soul ur body.jpg

    (원래는 모든 병자들이 알 법한 쇼돈 꿀렁 짤을 올리려 하였으나 유소유바 곡 리뷰이니만큼 이 짤로 자체 검열)

     

    ur soul(부침푸) ur body(상.남.자)

  • ㅇㅇ 2021.03.01 12:53

    바디가 좋다고 뜨뚜 바디가 겁나 좋다고 그렇게 두번이나 강조하지 말라고 병자씨!!

  • ㅇㅇ 2021.03.01 12:56

    웁스 나도 모르게 반복했네 속마음이 들켜버렸

  • ㅇㅇ 2021.03.01 12:57

    나도 그만... 

  • ㅇㅇ 2021.03.01 12:58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1.03.01 12:57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도 못한 짤이 나와서 깜짝 놀랐는데 너무 적절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소울과 바디가 다 나온 사진이넼ㅋㅋㅋㅋㅋㅋ

    부침푸를 아끼는 그런 영혼과 멋진 신체... 

  • ㅇㅇ 2021.03.01 13:00

    ㅋㅋㅋ적절했다니 

    병자들 웃기고자하는 개그욕심 1% + 진심 99%다

    부침푸를 아끼는 뜨뚜의 쏘울 못 잃어..

  • ㅇㅇ 2021.03.01 13:15

    병자의 개그욕심 칭찬해 

    덕분에 어느 병자의 생명이 1분 연장됐다 ㅋㅋㅋ

  • ㅇㅇ 2021.03.01 13:00

    하지만 저땐 어렸을때 아니냐 ㅋㅋㅋ

    7년이 지난 지금 뜨뚜는 또 바디가 장난이 없지 

  • ㅇㅇ 2021.03.01 13:28

     보그별은 정말이지...

  • ㅇㅇ 2021.03.01 14:02

    어휴 생각난김에 한번 더 보고와야지 

    이게 다 병자들 때문이다 나 병자는 원래 복근별 볼생각 없었는데..

     

  • ㅇㅇ 2021.03.01 14:11

    복근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명 센스 터지는 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1.03.01 14:02

    이 노래를 리뷰하면서 바지를 올려입게 되버린 심정에 대해서 그냥 넘어갈순 없지 않겠냐 

    나는 사실상 그 부분도 핵심포인트라고 생각하는데 

  • ㅇㅇ 2021.03.01 14:06

    지짜 이건 뜨뚜 인생 자서전을 써서 챕터를 나누면 그 한 챕터의 시작 아니냐

     

    챕터 3. 바지가 올라가다 

     

    뭐 이런 부제로 시작할 것 같고 ㅋㅋㅋㅋ

  • ㅇㅇ 2021.03.01 14: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

    자서전의 챕터 제목 바지가 올라간다 ㅋㅋㅋㅋㅋㅋㅋ

    그의 바지가 올라간 시점

    터닝포인트

  • ㅇㅇ 2021.03.01 14: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스트셀러감이다 

  • ㅇㅇ 2021.03.01 14:47

    누가 내 치즈를 옮겼 바지를 올렸을까? / Kim바비 저

  • ㅇㅇ 2021.03.01 15:43

    ... '중요한것은 자신의 마음안에 있다는 것이다

     

    나는 당당하게 말하겠다. 

    바지는 내가 올렸다.

    [끝]

     

    누가 내 바지를 올렸을까? / Kim바비 저 

     

     

    나 이 책의 마지막을 봤는데 넘 감동적인 결말이더라고

    바지는 내가 올렸다라니 

    와 어떻해 나 눈물날거 같아 이게 정말 Kim바비님 작품이란 말인가

     

     

  • ㅇㅇ 2021.03.01 15:47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자 뭐냐 진짜 교X문고 사이트에 있을 법한 내용이잖아 순간 몰입해서 읽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뿜었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1.03.01 17:07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어떤 병자가 진짜 책을 만들어올거 같은데

  • ㅇㅇ 2021.03.03 22:21

    라일락에 나왔던 랑데뷰 데자뷰 이 가사 단어가 유소유바에도 등장한다!

    뭔가 그래서인지 두곡이 같은 화자를 놓고 말하는 노래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몰입감이 느껴지더라고 ㅋㅋ

    정말 스토리라인을 진짜 잘짠거 같다 ㅋㅋㅋㅋ 꼭 같은 시기에 작곡한 곡 같은 느낌도 들고 ㅋㅋㅋㅋ

  • ㅇㅇ 2021.03.20 22:46

    맨 첨에 예에예에에 이 부분은 뜨뚜 목소리인가 ㅋㅋ

    이게 몇번 반복되는데 처음엔 당연히 뜨뚜 목소리라고 생각했는데 뒤로 갈수록 동생멤 목소리같다는 생각도 들고 

    병자들은 그런 생각 안해봤냐 ㅋㅋㅋ 

    뜨뚜가 목소리를 진짜 샤하게 잘 내는거 같아 ㅋㅋㅋㅋ

    예전엔 긁는 소리 낸다고 쇼돈때만 해도 그랬는데 이 노래 들려주면 뜨뚜가 이런 목소리도 낸다고 하면서 다들 깜놀할듯 ㅋㅋㅋ

  • ㅇㅇ 2021.07.10 23:30

    딱 한 귀에 듣자마자 좋았던 곡 

    바지를 올려입게 돼 라는 가사는 

    가슴이 찡해지는 감동이 있었다 

    아마 뜨뚜팬이라면 다들 비슷하게 느꼈겠지

     

    '그게 대체 뭐가 어때서'

    '나를 미치게 만드는 곳을 순서대로 말하면' 

    이 두 가사의 목소리가 특히나 너무 좋다 

    평소 말투랑 똑같은 그 톤이 너무 중독적이고 익숙하고 매력있어 

    새벽에, 라일락이 사랑에 빠진 '나'에 대한 자기고백에 가깝다면 Ur soul ur body 는 완전 세레나데 같아. 앞 두 곡이랑 또 다른 달콤함이 있어 

    새벽에랑 유소유바 내용으로 편지 써도 되겠다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1.07.10 23:52

    아닠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 새댓달려서 리뷰글 다시 쭉읽어보는데 다들 바지를 올린 뜨뚜에 포커스가는거 또봐도 너무 웃기다곸ㅎㅋㅎㅋㅎㅋ

    나 사실 첨에 그 부분 들었을때 귀를 의심함ㅋㅎㅋㅎ 진짜 뜨뚜여서 가능한 가사였다. 뜨뚜를 모르는 리스너라면 이해하기힘든 살짝 당황스러울 부분일거같기도하고ㅋㅋ 근데 늘 온도니 1/3쯤 내려간 바지를 보는 나로선 바지를 올리는 뜨뚜가 상상되서 너무 귀여움

    노래가 너무 달달해서 바비의 바지마저 올리게하는 여인이 부러워지는 밤이네

  • ㅇㅇ 2021.07.10 23: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독한 뜨뚜의 바지 세계관

    평소 2/3 내려입는다면 사랑에 빠지고 3/1만 내려입는거지 

  • ㅇㅇ 2021.07.11 00:08

    아닠ㅋㅋㅋㅋㅋㅋ나병자도 여기 새댓 달려서 와봤는데 병자들 진짜 바지 올려입는거에 진심이네는 나병자도 진심임 ㅋㅋㅋㅋㅋ

    근데 거기서 더 추가되는거지 여주인공분이 밸트까지해서 올려입어달라고 하면 이제 평소에도 밸트까지 잘메고 온도니 안보이게 바지를 입는 뜨뚜를 볼수있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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