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뜨뚜 새랩은 병자의 심장을 뻠삥해주지만 이번랩이 좀 새롭게 들린게
2절에 그 허스키하고 특정 주파수가 깎인듯한 살짝 먹먹한 느낌은 뭘까
몸상태가 안좋았는데 해봤더니 느낌 좋아서 그대로 간 그런걸까?
(실제로 그런 경우들이 제법 있음)
그리고 병자들이 백코러스에서 뜨뚜가 뭐라고 하는건지 궁금해했었는데 지금 들어보니까
하낫 둘 셋 하낫 하낫 둘 셋
하낫 둘 셋 하낫 하낫 둘 셋
이러고 중얼중얼 하는거 아니냐? 내 귀에 그렇게 들린다 ㅋㅋㅋ
일단 뜨뚜의 랩 가사를 좀 보고싶다 ㅋㅋㅋㅋ
누가 영어도 해석해서 올려줄 병자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