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뜨뚜 얼굴에서 새롭게 좋아하는 부분이 생겼는데

ㅋㅋㅋㅋㅋㅋ 웃기닼ㅋㅋㅋ

넘나넘나 좋아한다  둘 다 보이는 짤 가져옴

귀여워 짜릿해 최고야

저날 뜨뚜영상 내가 진짜 좋아하는거 가져와봄

진짜 너무너무 사랑스러워

내가 영상 올려놓고 지금  구라안치고 10번봄

 맞아 정말정말 러블리해 밥블리 그 자체야아아아아

볶음밥에 저 니트 너무 잘어울리고 하는 행동이나 말도 코엽고 

밥블리 나병자 혼자 밀고있는 별명인줄 알았는데 동지가 있었어

밥블리 진짜 쏘 러블리 

사실 자주 써본적은 없는데 갑자기 쓰고싶어졌다 ㅋㅋㅋㅋㅋㅋ 러블리 하다고 쓰다보니 밥을 붙여보고 싶어서 ㅋㅎㅋㅎ

밥블리 갠찮지? (그리고 뜨뚜가 좋아하는 밥.말리랑 글자도 비슷하다고)병자도 이제 자주 써봐라

아 저기 촉촉코 병자인데 여기서 광대 영업하면 상도덕에 어긋나는거 아니냐 어허어허

뜨뚜 이쁜거 하나씩 말하기 글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촉촉코 병자래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로 안이쁜데가 없다는데에 동의함

그거를 지금 몇년째 얘기하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이쁨 ㄹㅇ

 보면볼수록 매력있고 예쁘고 멋지고 다 좋다

나 위에 광대랑 입꼬리 좋아한다는 병잔데 나한테도 동의해줘

저 위에 짤 올렸다 키키

조르길 잘했어

뭔가 숨을 잘 쉴거 같군 

코가 촉촉하면 건강하다는뎅 그러니까 토끼는 건강해용

 나병자 코여운거 좋아하는데 그 중 뜨뚜가 젤코여워

 나병자도 코여운것에 환장하는데 뜨뚜가 단연 1등이다

맞아 어릴때처럼 지금도 반짝반짝 빛나지 본문 짤에도 있지만 정말로 예쁘다 말하다 보니가 갑자기 왜 목이메이는지 모르겠네 빗소리 들으면서 생각해서 그런가 ㅠ 그런의미에서 뜨뚜 가까이서 봤던 얘기 자세히 묘사해주지 않겠냐 병자여

옛날에 데뷔콘 갔다가 나병자가 그걸 일기? 로 썼었거든? 

"뜨뚜눈이 별을 박은것처럼 반짝였고 와 진짜 잘생겼다 그리고 뜨뚜는 이빨도 예쁘네" 라고 묘사 되있다

아 그리고 그 가요대.제전인가 그때 완전 가까이서 봤었는데

뜨뚜가 어땠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고

나병자 완전 입벌리고 뜨뚜 감상했던거 기억난다

후 이제는 뜨뚜 실물어땠는지 기억이 안난다 메모에 의존 할 수밖에

아악 데뷔콘 못가서 너무 부럽다 그때 이미 팬이었지만 데뷔콘은 안가가지고  이빨도 예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뜨뚜 나는 제일 가까이서 본게 노나.곤팬싸였어 근데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잘 안나는거 같아 

난 그거 못갔다 병자가 부럽다 뜨뚜솔로팬싸를 갔다니!!

17년은 현업상 뜨뚜를 폰으로 밖에 덕질하지 못했다

그건 사실일거 같은게 그래서 병자들도 타피오카 눈이라고 한거 아니냐 

답댓으로 달았는줄 알았는데 그냥 댓으로 달아버렸네  바로 밑에 달았다 ㅋㅋ

옼ㅋㅋㅋㅋ 나랑 지직ㅃ 했네 ㅋㅋㅋㅋ

백퍼센트 동의하며 뜨뚜얼굴앓앓 보고서 나중에 또 써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이지 말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ㅎㅋㅎㅋㅎㅎㅋㅎ예전에 뜨뚜의 미모에관한 불판없었나? 한번 열까 뜨뚜 간지럼 좀 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