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 나 병자 방금 충동구매 하나 했다

그렇군 일단 평은 보니 꼭 얼음만은 안해도 되는거 같길래 ㅋㅋㅋ

그럼 나 병자가 써보고 꼭 알려줄께 그러면 나 병자 평을 믿고 

요즘같이 더운날은 샤워도 두우번 하고 싶다 

나 병자는 바디워시 아예 큰거 사서 쓰고 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실은 오늘 샤워볼 두개 산것도 왔지 

물건값보다 배송비가 더 비싸다 ㅋㅋㅋ

아마 저 스무개를 다 쓰려면 하루에 세번 샤워해도 3년은 걸릴거 같다 ㅋㅋㅋㅋㅋㅋ 대용량도 여러개라 

샤워볼은 뭐샀냐 ㅋㅋㅋ 배송비 조금 아깝긴 했겠다

샤워볼 큰거 ㅋㅋㅋ 근데 어쩔수 없는게 이거 사러 밖에 나가는건  밖은 위험하기 때문에 

잘했다 ㅋㅋㅋ

ㅁㅊ스무개라니 좋은거 추천 하나 해줘봐라

근데 이렇게 많은데도 완전 최고다 이런건 없다는게 함정...ㅋㅋㅋ

호불호 덜 갈릴거 같고 무난하니 괜찮은건 해피.바스 자몽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여름엔 상큼하니 괜찮더라 

나병자 코가 너무 예민해서 대다수가 머리아파

진짜 좋은거 있으면 나중에 추천글 쓰겠다 

글쿠나  갑자기 문득 뜨뚜는 어떤거 쓸지 궁금하네

그냥 있는거 쓰려나 ㅋㅋㅋㅋ 근본적인 궁금증인데 숙소에는 샴푸나 바디워시같은거 누가 사다놓으려나 

숙소에도 가끔 청소해주는 뭐 그런 분이 있지 않을까 그런 분이 사놓나 혹시 

아니면 매니저횽님들께서 잠깐 숙소 들리실때나 그럴때 필요한거 사다주시지않을까..?

나중에 뜨뚜한테 한번 물어보자 브앱할떄 물어보는거 어때 

ㅋㅋㅋㅋㅋ 뜨뚜가 대답해줄거 같지 않은 질문같긴 하지만 한번 물어나 보자

좋아!! 꼭 물어봐야겠다

그런 생필품같은건 매니저가 챙기지 않나?

청소는 각자방은 각자가하는거같고 (뜨뚜는 어질러놓고 살면 어머님이해주시는거같고 ㅋㅋㅋ) 설거지는 보통 먹은사람이 자기꺼 치우고 거실이나 부엌의 대강적인 청소는 매니저나 멤들 부모님이 들리시면 청소해주실거같음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예전 주간아때 뜨뚜 방사진 나왔을때도 어머님이 청소해준 방이었다고 했지 ㅋㅋㅋ

ㅇㅇ 그거말고도 옷걸이에 옷 예쁘게 걸려있는거는 어머니 작품이라고 해었던기억이 

바디워시 추천해본다 더 ㅂㅏㄷㅣ샵에 모링ㄱㅏ 샤워젤

이게 향이 좀 달콤한 꽃향이다 살짝 아카시아 향도 섞인 느낌 근데 성분같은거 어떤지 잘 모른다 단지 향이 좋아서 쓰는거라ㅎ 요즘 최애라 심지어 거품 목욕할때도 마지막에 살짝 풀어서 쓰는중

오호  좋아 담에 살때 꼭 저걸로 사보겠다

지금 당장 쓰고 싶다 너무 덥다 ㅋㅋㅋㅋㅋ

나 오늘 하루종일 누워있는듯 

이거 잘하면 밥집 공구템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