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일찍일어나서 6시에 일어나버렸다
넘일찍인거같아 기다렸다올려봄
어제 뜨뚜를 봐서 기부니가 조아
우리 토깽이 유독 참하고 이뻤다
너무너무 오랜만에 얼굴보여줘서 오늘도 힘내서 하띵할 수 있을거같아
다들 현업 힘내고 밤에 한번 들리겠다
참 오늘 리뷰 마지막날인걸로 알고 있다
럭키맨 참 오래동안 기다려왔던 앨범이었고 사람적으로도 음악적으로도 단단하게 성장한 뜨뚜를 좀더 내보여준 뜨뚜 그자체의 앨범이었기에 첫앨범만큼이나 많이 소중하다.
짧은 활동이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번엔 짧은 기간이었지만 뜨뚜가 즐겁고 행복하게 활동했었던거 같아서 너무 아쉬워하지 않기로 했어.
뜨뚜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아직 남았다면 놓치지말고 리뷰달자!
할말 존많이라 일부 일부 외쳤던 병잔데.. 사실 너무 셀털이어서 풀리뷰를 못달았다. 리뷰들에 달린 짧은척하는 은근히 긴 몇개의 댓글만으로나마 나의 럭키맨과 뜨뚜 대한 애정이 전해졌으면 좋겠네
밥모닝
나 병자는 늘 더워서 뒤척이다 오늘은 좀 기분좋게 일어났다 ㅋㅋ
날이 살짝 선선해지는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