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이후로 첨 들어왔네
나병자 고삼이라 수능 끝나고 생카 갈 생각에 친구랑 맨날 떠들었었는데 갑자기 겨울 오면서 생각이 나더라고
아,, 생카 없을 수도 있겠구나,,,,,,,,,,,,, 있어도 내가 안갈 것 같다,,
생각이 참 복잡~허네,,
데뷔일기념 라이브 때 머리 보고 아... 했거든
근데 얼마전에 자른 머리 보니까 순간 걍 밉다 좋다 싫다 이런거 아무것도,, 아무 감정이 안느껴지는거야
걍 밉지도 않고 되게 ,, 그냥,, 그랬다,,
생일에 뭐 어케 하기로 정해진 거 있음? 공지사항 봤는데 확정난게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물어본다..
생카있을듯 ..일단 나도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