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비 빨면서도 걍 별로 머글들은 그래도 관심없는 애들 많을거라 생각했다
왜냐면 나역시 바비빻기전엔 아이돌 a도 z도 몰랏으니깐
(물론 유명한 애들이야 다 알지만. 연습생? 전혀)
어제 바에서 술한잔 하구있는데
옆에서 위에있는 티비 보면서 바비보고 꺅꺅 거리며
쟤는 ㅅㄱ 가 있다느니 ㄲ 가 남다르다느니
(찻내걱정되서 자음화함)
그러면서 바비를 주변 슈스 멏명이랑 비교를 하더라
별로 아이돌에 관심있을만한 스탈이 아닌듯 햇는데
대화내용 잘들어보면 직업이나 나이 등등.
요번이 해투에 김yu정이 언급한것 부터
어제 그 여성분들 (총3분) 까지
내가 기대한거보다 입질 오는 것 같다.
여기 소취갤인데
내가최근에 웹상 몇몇글보고 혼자 우울해져서 눈치제로 글 싼것도 있고 해서 (삭제함. 진심 다시 미안함 병자들)
이 글 통해서 정맣 일코의 필요 전혀없는 머글 킹 슈스를 소취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