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가 머릴 굴려서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았다면 믹매 하는 동안 쇼돈 우승자 썩혀두지 말고
9-10월엔 솔로곡 쇼돈때처럼 언플 한 뒤 딱 내고 일위찍고 또 얼마 지나서 언플 한 뒤 딱 내고 일위찍고 이런식으로 세 곡정도 솔로곡 발매. 이 기간에 힙콘은 뛸 수 있는대로 다 뛰어서 언더에서도 입지 굳히고 우승잔데 아무것도 안한다는 오명 탈피
믹매 종영 후 11월엔 본헤이터(시즌1) 이나 이리와봐 (+나는달라) 같은 피쳐링 곡 참여+뮤비 출연으로 본격 인지도와 화제성 높인 후
12월엔 연말힙콘+ 화룡점정으로 마마 출연으로 해 마무리
했어야지.. 단지 자주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욕먹기엔 똑똑한 푸시가 아니였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