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보도가 아무래도 좀 모호한 부분이 많아서 오해의 소지도 있었지만 의외로 사이다같았던 오이지의 대응 이후 그걸로 일단락 됐잖아
그 건에 대해서 이후 기획사 4곳에서 브로커 상대로 고발을 했나 봄. 원래 ㄴㅅㄹ 쭉 보던 사람이라 어제 내용나와서 ㅃ이지만 씀
4곳 기획사는 우리가 대략아는 대형기획사 ㅇㅇ
당시에 좀 정확히 표현해줬으면 싶었던 부분을 인터뷰에서 '핸드'앵커님이 짚어주더라고.
이건 좀 분명히 해야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팬 여러분께서 선의로 내가좋아하는 가수의 음원을 많이 샀다던가 이런것은 그건 사실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고요. 그게 조금 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더 많은 규모로 했다한들(총공을 말하는듯) 그것은 팬 여러분이 순수한 의미에서 했을 가능성이 크니까 그렇다치는데.
예를 들어서 브로커가 개입돼다던가 다른 마케터들이 개입돼서 했다면~ 블라블라블라
당시에 총공과 브로커를 구분하지 않고 싸잡아서 모호하게 보도한게 1차적으로 문제였던것 같은데 잘 구분해서 이해된듯.
활동하는데 지장없게 더이상 잡음 없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