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국에 과자 씹어먹으며 입국한 뜨뚜는
하나) 팀내 연장자에게는 매일 싸우는 여동생 같은 존재라고 함
둘) 같은 팀 멤버가 데뷔하기까지 가장 뜻깊은 일은 무엇이었냐고 받은 질문에
자기 스스로 바비씨를 만난거라고 대답하는 바람에 그 멤버를 당황하게 함
셋) 외국에 여행갈때 제일 먼저 챙기는건 뭐냐는 질문에 여권! 이라고 당당히 대답 천재 소리를 들음
넷) 2부 팬미팅 시작하면서 아이콘방와~ 라는 신박한 인삿말로 사회자에게 칭찬받음
다섯) 늙은 솔거의 아들 뜨뚜
오늘 사회자를 놀랍도록 잘 그려서 직접 사회자가 트윗에 올림
여러분 안녕하세요 ~ 오늘은 오사카에서 iKON 미스 ファンミ 관장 이었습니다!
이것은 BOBBY 네 그려 주신 날입니다. 너무 유사 하 고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