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U_dMdQAY95w
이 노래 좋아하는 병자들 있냐?
개인적으로 원.타임 노래들 좋아한다. 오래된 노래들인데 정말 신기하게 올드하거나 촌스러운 느낌이 안난다.
요즘 떡밥이 뜸해서 바비를 검색했다 우연히 읽은 헤이터의 지루하게 긴 글을 읽고 이 노래가 생각났다.
가사중에 헤이터들에게 하고싶은 말..
니가 날 알어? NO 모르면 똑바로 제대로 알어 whoa!
착각은 무식함보다 더 무서워
They think they know, but they have no idea
알아도 아는 척 안 하는 요즘 이 세상에
몰라도 아는 척 해대는 너도 참 대단해
어차피 떠들 거 알고나 떠들어
네 관심 따위도 난 필요 없어
(내버려둬 여태까지도 잘 살아왔으니 U do U and I'll do me)
뜨뚜는 뭔가
"순수하지 순진하지만은 않아"
그리고 봐도 봐도 잘 모르겠는 뜨뚜
"누가 날 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