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방 기다리는 동안 병자들 적적하면 한번 들어보던가 ㅋ
사실 랩 그거 쪼금하면서 역시나 병자라서 그런가 바비처럼 원테이크로 못갔다 ㅋㅋㅋㅋㅋ
야심차게 첫 도전을 했으나 '무대를 장악해'부터 점점 숨이 차올라서 실패...
숨막히는 병자플로우를 느낄 수 있다
이번에는 숨고르기를 잘 해본다고 차분하게 시작했는데 그만...
YG에서 제일 바쁜애에서 가사를 절어버리고 말았다
아... 바비가 바쁘지 정말... 아련플로우를 느껴봐라
이런 병맛과정을 거쳐 완성된것이
http://kimbobby.net/xe/index.php?mid=board&page=3&document_srl=734364
였다고 한다.. 허허
우리 이따가 재미지게 놀자 어여 모여라 병자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