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들 다 어디갔냐
우리 바비 생일 선물 해주지 않으련?
말 꺼낸 자가 총대를 하기로 하는거지만
나는 사정상 못해..
그래서 누군가 글 써주길 계속 기다렸는데
이러다 너무 늦을 것 같아서 글 쓰는 거야
바비는 늘 팬들 마음 소중히 생각해주는 것 같아서 이번에도 그냥 지나가고 싶지 않아
병자들 마음도 나와 같을거라고 믿어
그동안 바비가 필요할만한 것들 해 왔었으니
이번엔 뭔가 의미있는걸 해주고 싶다
인원과 관계없이 의미있는거
그게 뭐가 좋을지도 같이 생각해봤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