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공얘기가 그렇게 민감한 얘기인지는 몰랐는데 이젠 이런 얘기는 아예 못하게 됐구나
바뀐 분위기 모르고 눈치없이 글써서 죄송
안녕 몇 년 동안 즐거웠음
조공얘기가 그렇게 민감한 얘기인지는 몰랐는데 이젠 이런 얘기는 아예 못하게 됐구나
바뀐 분위기 모르고 눈치없이 글써서 죄송
안녕 몇 년 동안 즐거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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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들도 조공 때문에 아쉬워하는데
눈치없이 떡하니 제목에 그렇게 쓴게 문제야
그리고 니가 자주 안 다닌다고 해서 피드백을 거진 이틀만에 하면 되겠냐
지금 분위기가 예전이랑 완전 다른건 맞지만
고나리만 존나 해서 결국 남은 사람이 거의 없다
뭐가 옳은건지는 각자 판단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