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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BOBBY , 김동혁 작곡 BOBBY , MILLENNIUM 편곡 MILLENNIUM






이 곡에 대해 빌보드 인텁에서는 아래와 같이 밝혔다.



"While I was working on this song, DK was with me at the time, and while working and playing around a vibe suitable for DK came about naturally," he shares of the track that features his iKON bandmate. "So, I said to him, 'I think this song would be better off with your voice' and so he featured in it. I also thought that [Kpop Star 4 winner and YG Entertainment singer] Katie's dreamlike voice would be the icing on the cake, so I made a request to her as well... my [iKON] team members were also really amazed with the result. When it was confirmed that I was going to release my solo album, my members were more than happy for me because they were the closest ones who watched the process."


이 곡 작업을 할 때 DK가 같이 있었다. 작업하고 놀고 하다가 자연스레 DK에게 어울리는 바이브가 나왔다. 그래서 니 목소리로 하면 좋을 것 같다 하고 피쳐링에 들어갔다. 또한 케.잍이의 꿈같은 목소리가 케이크위의 아이싱 같을 거라 (대충 쌀국에선 화룡점정 같은 말 하고 싶을때 이 표현을 씀) 생각이 들어 부탁했다. 팀 멤버들도 결과에 놀라워했고 솔로 앨범이 나올거라고 확정 되었을때 과정을 가장 가까이서 바라봤기에 좋아해줬다.





이것도 영상이 없구나 


또 울궈먹는 샘플러 ... 앞으로 몇번 더 울궈야 하냐 이거 ㅋㅋㅋ












가사




Can you keep dat secret 

Secret

Tell me 

니 옆에 있는 남자

걔넨 빈 깡통이야 No no no

내 점퍼 입고 나와

Imma bout to jump off

with you you you

니 친구한테 말해

오늘 니 마음 도난당했다고 Oh girl

너와 나 너와 나 둘이만

We can go slow


파격적인 몸매

가짜들과는 비교할게 Nothing

오늘 밤에는 Party

너와 나 빼곤 No ones invited


비밀로 로 로 로

Keep it low low low

밤공기에 설레는 이 밤

알아가자 너와 나 Like


너의 향수 Chocolate

Skinny jeans with high heels

Wanna get to know ya


Tell me


Can u keep dat secret 

움직여봐 Baby

오늘 다 보여줄게 Boi

Can u keep dat secret

다가와 내 곁에

데려가 줘 아무도 찾지 않게


Can you keep dat secret

(Nobody gotta know ya

nobody gotta know) 

Can you keep dat secret

(Nobody gotta know ya

nobody gotta know no no) 

Can you keep dat secret 

(Nobody gotta know ya

nobody gotta know) 

Can you keep dat secret

(Nobody gotta know ya

nobody gotta know no no) 


다가와 줘 천천히 

밤은 아직 젊어 Boi 

집에 가기 싫은 밤이야

Wanna get to know u more

니 곁에 앉아 아무 생각 없이

Wanna ride bae

눈 뜨고 봐봐

Imma party yeh ye ye ye


어디 갈래 말만 해

기분 전환 하자매

꿈을 꿔줘 내 옆에

왼손 약지에 이미 의미 없는

반지는 빼도 돼 Oh yeh ye ye yeh

니 남자친구가 못해준 거 말해 Baby


너의 향수 Chocolate

허스키한 목소리

Wanna get to know ya


Tell me


I can keep dat secret 

움직일게 Baby

오늘 다 보여줘 My babe

I can keep dat secret


있어줘 내 곁에

데려갈게 아무도 찾지 않게


Can you keep dat secret

(Nobody gotta know ya

nobody gotta know) 

Can you keep dat secret

(Nobody gotta know ya

nobody gotta know no no) 

Can you keep dat secret 

(Nobody gotta know ya

nobody gotta know) 

Can you keep dat secret

(Nobody gotta know ya

nobody gotta know no no) 


우린 뭐든 할 수 있어 Baby

너만 마음을 열어준다면

아무 걱정 안 해도 돼 내일은

너와 나는 남남이라서

만약 내가 그리워서 나의 핸드폰에

니가 연락을 한다면 Girl


내가 달려갈게 니가 어디있든지

위치 정보를 불러


부담은 버려버려도 돼

Keep it keep it down low

이건 우리 둘만의 Secret

절대 강요하지 않아 Girl 

Tonight

I just wanna hold u tonight


Tell me

Can you keep dat secret

(Nobody gotta know ya

nobody gotta know) 

Can you keep dat secret

(Nobody gotta know ya

nobody gotta know no no) 

Can you keep dat secret 

(Nobody gotta know ya

nobody gotta know) 

Can you keep dat secret

(Nobody gotta know ya

nobody gotta know no no)

  • ㅇㅇ 2017.10.12 11:57
    오 내가 너무 일차원적으로 생각했군
    영알못이라 그런 부분을 쌀국정서로 생각을 못하는게 넘 아쉽다 이게 내 1개다

    그럼 병자의 힌트로 미루어 봤을때
    내 색으로 물들어라 이런 말 아닐까
  • ㅇㅇ 2017.10.12 11:55
    걔넨 << 은 그녀의 현남친 구남친s 다 통틀어 별거 아니라고 해버리는 화자의 자신감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사실 난 시크릿 리뷰 다시 쓸거다 ㅋㅋㅋㅋㅋ

    점퍼는 그녀집에 이미 화자가 놓고간 점퍼가 있었던 거 같음
  • ㅇㅇ 2017.10.12 11:59

    아니 나는 구남친을 말하는게 아니고 그냥 현재 그녀 옆의 남자들을 말하는거 같다

    왜냐면 내가 이 여자를 지금 꼬실껀데 여자의 과거 남자를 알수 있을리도 없고 관심이 크게 가는 부분도 아니고 지금 그녀 옆에 남자들이 많기 때문에 그녀에게 걔넨 다 깡통이고 내가 진퉁이다 그렇게 과시하는거 아니겠냐

    그래서 나는 그녀가 여왕벌같은 존재 아닐까도 생각해봤다 ㅋㅋㅋ 남친들이 꽤나 많은거지 주변에 그리고 떠받들어지고 있는 존재인거지

  • ㅇㅇ 2017.10.12 11:57
    그냥 받아지는 느낌으로는 그녀의 남자 는 특정한 대상이 아니다 있던말건 여럿이건 말건 그놈이 누군지 알바야? 상관도 없는거지 그니까 그냥 막연하게 걔네 로 치부되는거 아닐까
  • ㅇㅇ 2017.10.12 11:59
    내 점퍼 입고 나와
    Imma bout to jump off

    롸임을 위한 것일지도?ㅋㅋㅋ
  • ㅇㅇ 2017.10.12 12:50

    여기 붙는다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1:59
    딩그오에서처럼 착한척 호기롭게 점퍼 벗어줬는데 알고보니 협찬인거임 ㅇㅇ 반납해야되는데 이거 어디쒀!! 하고 코디한테 혼나서 그러는거임 ㅇㅇ
  • ㅇㅇ 2017.10.12 12: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나도 이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리터리 점퍼 생각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2:01
    나는 그녀가 특정한 한 남자와 애인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그런 여성은 아닐지도 모른단 생각도 들었다 ㅋㅋㅋ 그렇다면 이 노래속의 남자가 들이대도 크게 윤리적으로 문제는 없는 부분 아니냐 ㅋㅋㅋ
  • ㅇㅇ 2017.10.12 12:02
    반지가 있잖냐
  • ㅇㅇ 2017.10.12 12:02

    반지야 뭐 주면 받는거지 의외로 반지가 수십개일수도 있고 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2:03
    왼손 약지에 아무 반지나 끼진 않는다고 본다 ㅋㅋ
    그리고 굳이 가사에 왼손 약지라고 쓴걸보면 임자있는 여자란 뜻이지
  • ㅇㅇ 2017.10.12 12:04

    지금 다시 보니 왼손 약지에 있네 ㅋㅋㅋㅋ 이걸 의미없는 반지라고 말하긴 했지만 일단 의미없는 반지는 그 손가락에 안 끼니까 ㅋㅋㅋ 남친이 있는 여자가 맞긴 한가보다 ㅋㅋ

  • ㅇㅇ 2017.10.12 12:05
    이제 의미없지 지가 꼬셨으니까
  • ㅇㅇ 2017.10.12 12:16

    이 댓 뭔가 포스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2:04
    ㅅㅂ 반지빼라니까 막 수십개 양손에 끼고있던 반지 빼느라 낑낑거리는 상상을 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2:56
    와르르르 금은방그녀
  • ㅇㅇ 2017.10.12 12:05
    이미 의미없는 이라고 쓴 것도 난 그녀에 대해 어느정도 정보가 있고 적어도 오늘 처음 만난 사이는 아니며 친구정도는 되는 사이일거라 생각함
    대화는 나눠본 사이
  • ㅇㅇ 2017.10.12 12:07
    나는 얼굴만 아는 사이 거나 작업(?) 한번 들어간 사이
  • ㅇㅇ 2017.10.12 12:07

    여자가 남자친구가 있다는걸 알 정도라면 적어도 꽤 옆에서 지켜봤을수도 있겠다

    그러며 주변에 남자들이 많단것도 알았을꺼고... 그럼 이 여자는 애인이 있고 남자사람 친구는 많은 사교성 좋은 여성이고 그 남자사람 친구 중에 하나가 나였는데 나는 이제 그녀와 애인이 되고싶고 뭐 그런건가

  • ㅇㅇ 2017.10.12 12:09
    응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ㅋㅋ
    주변에 어떤놈들이 어슬렁거리는지도 알고 있고
    그녀의 현재 심리상태도 어느정도 파악한다고 봄
  • ㅇㅇ 2017.10.12 12:14

    우리 어느정도 의견합일을 본거냐 ㅋㅋㅋㅋ 점점 진실에 근접해가는구만 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2:23
    ㅋㅋㅋㅋㅋ 생각은 다양하니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2:56

    노래 가사에 보면 너와 나는 남남이라는거보면 친구도 아닌가본데? 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3:12
    니가 마음을 열어줘서 오늘 밤은 수영하고 서핑한다 해도
    내일은 (니가 원한다면) 남남이란 뜻이겠지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3:28
    아하! 내일은 생각하지 말고 오늘에 집중하자 뭐 이런거냐 ㅋㅋㅋ
  • ㅇㅇ 2017.10.12 13:36
    일단 질러보자!! 수영하자!!
  • ㅇㅇ 2017.10.12 13:40
    나는 걱정안해도된다 너랑나랑 접점이 없으니 이런 느낌으로 보임

    이미지화하자면 어딘가 클럽(요가 클럽 요트 클럽 등등)이나 바 같은데서 남친과 지인들과 함께 온 그녀와 당사자들간만 인식할 수 있는 눈빛과 전류가 흐른거지

    일행들 몰래 접근해서 은밀한 메세지를 슬쩍 전달하고 집에 바래다주며 번호 정도는 딴거지

    그리고 이제 제대로 작업 들어가고있는 상황?
  • ㅇㅇ 2017.10.12 13:43
    되게 건전한 클럽들 좋아하는 뜨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 흔히 생각하는 그런 클럽 아니고 진짜 ㅋㅋㅋㅋ 요가클럽 골프클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4:44
    ㅋㅋㅋㅋ 상상하니까 뭔가 분위기가 간지난다 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2:06
    근데 가사로 추정하다보니 이거 꼭 추리물 추리하는거 같다 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2:08
    ㅋㅋㅋㅋㅋㅋ 뜨뚜는 이런걸 원하나? ㅋㅋㅋㅋㅋ
    알순없지만 지가 쓴 노래로 오만가지 추측하고 노는게 재밌어보일순 있겠다 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2:12

    이런거 추리하고 가사로 상황예측하고 하는거 재밌다 ㅋㅋㅋㅋㅋ 

    뜨뚜가 완곡 가사 쓰니까 또 이런 꾸르잼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2:13
    그러게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곡은 동생멤이랑 같이 썼구나 어떤 부분을 썼을지 궁금한데 알 방법이 없군..
  • ㅇㅇ 2017.10.12 12:15

    같이 놀면서 곡 만들었다는거보면 그냥 전반적으로 같이 한거 아닐까 ㅋㅋㅋ

  • ㅇㅇ 2017.10.12 12:22
    그럴거 같음ㅋㅋㅋㅋ 좋은 작업이다 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2:57

    뜨뚜의 취미가 음악이랑 노는거라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걸 선택해서 열심히 하는게 보여서 뚜듯하다 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3:01
    원래 가장 좋아하는걸 직업으로 삼으면 행복과 동시에 굉장히 괴롭다고 하는데 그래서 두번째로 좋아하는걸 직업으로 하란 얘기가 있더라
    근데 뜨뚜가 그걸 잘 이겨내고 이렇게 좋은 작업물 내줘서 팬으로서 존나 존나 엄청 대박으로 뚜듯하다 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3:30
    아무래도 좋아하는만큼 잘해내고 싶어서 그 기대에 따른 부담감땜에 힘들어지는건가보다 그래도 뜨뚜는 초사이언같으니까 나도 뚜듯하다 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3:33
    초사이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긴데 공감이다 ㅋㅋㅋㅋ 우리 생각보다 훨씬 멋진 우주를 갖고 있을 것 같다
  • ㅇㅇ 2017.10.12 13:17
    아무리 생각해도 뜨뚜는 졸코다
  • ㅇㅇ 2017.10.12 13:17
    반박은 안 받는다
  • ㅇㅇ 2017.10.12 13:31
    뭐에 대한 반박 말이냐 ㅋㅋㅋㅋ 졸코라는거? 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3:37
    그렇다
  • ㅇㅇ 2017.10.12 13:44
    원래 제대로 가사 하나씩 뜯어다가 리뷰써볼라고 했는데 여러 의견을 보다보니 뭐가 뭔지 모르겠고 내 생각이랑 너무 다른 의견들을 보니까 쓰기가 싫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의 멘탈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3:52

    걍 써라 ㅋㅋㅋㅋㅋ 사실 뜨뚜 아닌이상 ㅋㅋㅋ 아니다 뜨뚜도 정답을 모를 수도 있다 ㅋㅋㅋ


  • ㅇㅇ 2017.10.12 13:55
    뜨뚜가 모르면 어떡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4:51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쓴거면 모를수도 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5:03
    그니까 ㅋㅋㅋㅋ 존나 고전문학 분석하듯 분석했는데 뜨뚜가 읭? 할지도 모른다고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9:03

    그냥 써라ㅋㅋㅋㅋ 감상은 그 누구도 아닌 본인꺼고 또 하나의 작품이기도 하다!ㅋㅋㅋ 뜨뚜도 웹툰 감상으로 노래 만들고 그러잖냐 병자라고 못할 게 모가 있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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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4 미디어 오늘 콘 단체사진과 플뷰+런어웨이 직캠 물어옴 14 file 2017.10.08 570 0
16063 ㅇㅇ 연휴 마지막 집콘이다 99 2017.10.08 700 1
16062 ㅇㅇ 오늘이다 리뷰 2 2017.10.08 580 0
16061 정보 500일의 썸머 보러갈래? 19 file 2017.10.08 726 0
16060 드립 콘배트 사용의 적절한 예 8 file 2017.10.08 746 0
16059 ㅇㅇ 어색해도 2 file 2017.10.08 479 0
16058 ㅇㅇ ㅃ 뭐냐고 5 file 2017.10.08 521 0
16057 ㅇㅇ 팬아트 ㅌㅁㅈㅇ 2 file 2017.10.08 621 0
16056 미디어 섬콘 플뷰 물고왔다 20 file 2017.10.08 654 0
16055 ㅇㅇ 헐 야 이사진(ㅌㅁㅈㅇ) 24 file 2017.10.07 652 0
16054 ㅇㅇ 뜨뚜 단체짤 떠서 정리해봤다 17 file 2017.10.07 628 1
16053 ㅇㅇ 사랑해 섬국어가사 스포 9 file 2017.10.07 568 0
16052 ㅇㅇ 섬콘 2부 들을 사람~ 290 2017.10.07 728 0
16051 ㅇㅇ 오늘도 집콘 같이 할까 213 2017.10.07 645 0
16050 기사 마슷하키 기사&툽하자 7 2017.10.07 624 0
16049 ㅇㅇ 예언수다리도 봐줘라 19 file 2017.10.07 609 1
16048 ㅇㅇ 잠 안오면 영화 얘기나 할까 40 file 2017.10.07 637 0
16047 ㅇㅇ ㅃㅃㅃ 소취의 역사는 계속돼야 한다 16 file 2017.10.07 5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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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3 기사 빌보드 인터뷰 'LOVE AND FALL' 수록곡 비하인드 번역 72 2017.10.06 1533 11
16042 ㅇㅇ 영감받은 수영장 그림 46 2017.10.06 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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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9 정보 이거봐 예능인가? ㅌㄱㅉㅇ 51 file 2017.10.06 6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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