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32 추천 수 1 댓글 343

작사 BOBBY , 김동혁 작곡 BOBBY , MILLENNIUM 편곡 MILLENNIUM






이 곡에 대해 빌보드 인텁에서는 아래와 같이 밝혔다.



"While I was working on this song, DK was with me at the time, and while working and playing around a vibe suitable for DK came about naturally," he shares of the track that features his iKON bandmate. "So, I said to him, 'I think this song would be better off with your voice' and so he featured in it. I also thought that [Kpop Star 4 winner and YG Entertainment singer] Katie's dreamlike voice would be the icing on the cake, so I made a request to her as well... my [iKON] team members were also really amazed with the result. When it was confirmed that I was going to release my solo album, my members were more than happy for me because they were the closest ones who watched the process."


이 곡 작업을 할 때 DK가 같이 있었다. 작업하고 놀고 하다가 자연스레 DK에게 어울리는 바이브가 나왔다. 그래서 니 목소리로 하면 좋을 것 같다 하고 피쳐링에 들어갔다. 또한 케.잍이의 꿈같은 목소리가 케이크위의 아이싱 같을 거라 (대충 쌀국에선 화룡점정 같은 말 하고 싶을때 이 표현을 씀) 생각이 들어 부탁했다. 팀 멤버들도 결과에 놀라워했고 솔로 앨범이 나올거라고 확정 되었을때 과정을 가장 가까이서 바라봤기에 좋아해줬다.





이것도 영상이 없구나 


또 울궈먹는 샘플러 ... 앞으로 몇번 더 울궈야 하냐 이거 ㅋㅋㅋ












가사




Can you keep dat secret 

Secret

Tell me 

니 옆에 있는 남자

걔넨 빈 깡통이야 No no no

내 점퍼 입고 나와

Imma bout to jump off

with you you you

니 친구한테 말해

오늘 니 마음 도난당했다고 Oh girl

너와 나 너와 나 둘이만

We can go slow


파격적인 몸매

가짜들과는 비교할게 Nothing

오늘 밤에는 Party

너와 나 빼곤 No ones invited


비밀로 로 로 로

Keep it low low low

밤공기에 설레는 이 밤

알아가자 너와 나 Like


너의 향수 Chocolate

Skinny jeans with high heels

Wanna get to know ya


Tell me


Can u keep dat secret 

움직여봐 Baby

오늘 다 보여줄게 Boi

Can u keep dat secret

다가와 내 곁에

데려가 줘 아무도 찾지 않게


Can you keep dat secret

(Nobody gotta know ya

nobody gotta know) 

Can you keep dat secret

(Nobody gotta know ya

nobody gotta know no no) 

Can you keep dat secret 

(Nobody gotta know ya

nobody gotta know) 

Can you keep dat secret

(Nobody gotta know ya

nobody gotta know no no) 


다가와 줘 천천히 

밤은 아직 젊어 Boi 

집에 가기 싫은 밤이야

Wanna get to know u more

니 곁에 앉아 아무 생각 없이

Wanna ride bae

눈 뜨고 봐봐

Imma party yeh ye ye ye


어디 갈래 말만 해

기분 전환 하자매

꿈을 꿔줘 내 옆에

왼손 약지에 이미 의미 없는

반지는 빼도 돼 Oh yeh ye ye yeh

니 남자친구가 못해준 거 말해 Baby


너의 향수 Chocolate

허스키한 목소리

Wanna get to know ya


Tell me


I can keep dat secret 

움직일게 Baby

오늘 다 보여줘 My babe

I can keep dat secret


있어줘 내 곁에

데려갈게 아무도 찾지 않게


Can you keep dat secret

(Nobody gotta know ya

nobody gotta know) 

Can you keep dat secret

(Nobody gotta know ya

nobody gotta know no no) 

Can you keep dat secret 

(Nobody gotta know ya

nobody gotta know) 

Can you keep dat secret

(Nobody gotta know ya

nobody gotta know no no) 


우린 뭐든 할 수 있어 Baby

너만 마음을 열어준다면

아무 걱정 안 해도 돼 내일은

너와 나는 남남이라서

만약 내가 그리워서 나의 핸드폰에

니가 연락을 한다면 Girl


내가 달려갈게 니가 어디있든지

위치 정보를 불러


부담은 버려버려도 돼

Keep it keep it down low

이건 우리 둘만의 Secret

절대 강요하지 않아 Girl 

Tonight

I just wanna hold u tonight


Tell me

Can you keep dat secret

(Nobody gotta know ya

nobody gotta know) 

Can you keep dat secret

(Nobody gotta know ya

nobody gotta know no no) 

Can you keep dat secret 

(Nobody gotta know ya

nobody gotta know) 

Can you keep dat secret

(Nobody gotta know ya

nobody gotta know no no)

  • ㅇㅇ 2017.10.12 14:51
    병자는 뭔 생각을 했는데 또 너무 다르냐? ㅋㅋㅋㅋ 궁금하다 함 써봐라
  • ㅇㅇ 2017.10.12 20:13

    병자의 다른 관점의 리뷰글은 언제 볼 수 있냐

    목에 턱 괴고 오늘 하루종일 기다리는 중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20:26
    그 목에 턱 괸 수달짤 생각나서 웃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그렇게 기다려 ㅋㅋㅋㅋㅋㅋ
    밥먹어라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20:35 Files첨부 (1)

    결국 안 쓰겠단 거냐! 

    (씨익씨익씨익)


    비숑밥.gif



  • ㅇㅇ 2017.10.12 20:4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숑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20:43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뜨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라이 같은데 너무 좋아
  • ㅇㅇ 2017.10.12 20:56
    병자도 뜨뚜의 또다른 매력에 눈을 뜨게 됐군 ㅋㅋㅋㅋ 여기에 빠지면 또 답없지 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22:37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13 00:23

    이짤 자꾸 볼때마다 넘 코여운데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뚜는 이거 되게 힘들어서 저랬던건데 미안하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13 01:27
    이것도 앉은자리에서 다섯번은 보게 만드는 마성의 짤이다 ㅋㅋㅋㅋ
  • ㅇㅇ 2017.10.13 01:34
    씨익씨익씨익 도 넘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3:53

    파격적인 몸매 가짜들과는 비교할게 Nothing

    이거는 뜨뚜 본인 몸매 자랑인거지? ㅋㅋ 뜨뚜는 진짜니까  

  • ㅇㅇ 2017.10.12 13:55
    엄.......ㅋㅋㅋㅋㅋㅋㅋ 글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4:52
    아니 상대방 몸매 말하는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5:10
    아무래도 여자주인공 몸매겠지 일반적으로 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7:21
    내 몸매다

    미안하다
  • ㅇㅇ 2017.10.12 17:22
    이병자 끌어내!
  • ㅇㅇ 2017.10.12 19:29
    ㅋㅋㅋㅋㅋ 병자가 바로 그 노래속 여왕벌 병자였냐 ㅋㅋ
  • ㅇㅇ 2017.10.12 19:35
    그럴리가 있냐!! 뭘 놀라워하고 병자복입고 침흘리냨ㅋㅋㅋㅋㅋㅋㅋ
    저병자 같이 좀 끌어내자!
  • ㅇㅇ 2017.10.12 20:03
    보통 여자의 몸매를 찬양할때 환상적 끝내줌 뭐 이런 식의 표현을 주로 하는데 파격적! 이라니! 난 이표현이 더욱더 파격적이었다ㅋㅋㅋㅋ오히려 모두의 상상을 뒤엎고 너무나 밋밋해서 파격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일 예쁜 굴곡이 입술의 미소일 정도로(딴노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여자 굴곡이라곤 없는 정말 파격적 몸매 아니냐? like m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20:08
    파격적인 몸매라 하니까 난 진짜 현실에 잘 없는 나올 데 완전 나오고 들어갈 데 완전 들어간 그런 바비인형같은 몸매+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떠올라서 조금 슬퍼졌다 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20:23
    그니까 적당히 찬양질하면 되지 뭔 파격까지 찾고 난리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없는 병자들 슬퍼지게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20:24
    그러게!!ㅋㅋㅋㅋㅋ 뜨뚜이놈... 버럭
  • ㅇㅇ 2017.10.12 20:10
    말 그대로 일정한 격식을 깨뜨릴만한 몸매라...
    흑흑 그냥 현실에 없을만큼 멋진 몸매라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
  • ㅇㅇ 2017.10.12 20:22
    정신승리 안되는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20:23
    안돼..
  • ㅇㅇ 2017.10.12 20:30
    그래도 환상적! 끝내줌! 죽이는! 개쩌는!
    이런 표현 안 써줘서 뭔가 그 부분은 맘에 든다
    고급스럽다 ㅋㅋㅋ ... 안그러냐 병자야 ㅋㅋㅋ
  • ㅇㅇ 2017.10.12 20:41
    어 맞어 파격적이라니! 너무나 뜨뚜다운 파격적인 표현이야! 사실은 너무 맘에든다 그냥 없는자의 깽판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22:48

    파격적 (破格的) [파ː격쩍] [관형사·명사] 일정한 격식을 깨뜨리는. 또는 그런 것.


    격식을 깨트리면 되는거다 ㅋㅋㅋㅋ 꼭 파격적인게 흔히 말하는 그런 몸매가 아닐 수도 있는거 아니냐? ㅋㅋㅋ 난 개인적으로 뜨뚜의 이런 식의 편견을 깬(?) 가사들이 참 좋더라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23:01
    작어도검정비키니가 울려야함
  • ㅇㅇ 2017.10.12 23:02
    뭐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검정비키니는 수다리도 잘어울림
  • cf355c22133a7066affb991833c1881e.jpeg

    어떠냐 엣헴

  • ㅇㅇ 2017.10.12 23:25
    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파격적! 인정ㅋㅋ
  • ㅇㅇ 2017.10.12 23:39

    세상 젤 파격적인 몸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졸코 

  • ㅇㅇ 2017.10.12 23:37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올데 들어가고 둘어갈데 나온?
  • ㅇㅇ 2017.10.13 04: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7:25
    댓이 늘어났는데 마지막 페이지의 댓은 많이 늘어나지 않았다..
    매번 올때마다 1페이지부터 정독해야되는 리뷰뜨레드의 맛 ㅋㅋㅋ
  • ㅇㅇ 2017.10.12 19:30
    그 끄어 하는 뜨뚜 목소리 말이다
    현악기 그 중 뜨뚜 음역이면 비올라 쯤 되려나
    혹은 첼로 중간현 정도를 활로 꽉 물고 당기면 나는 마찰음이랑 비슷하지 않냐

    이게 연주에 적절하게 살짝 묻어나면 감칠맛을 느끼게 되던데 사실 과하게 그 소리만 내면서 좋아하는 변태적 기질도 있는건 비밀
    이렇게 썼는데 그거 개초보라서 나는 소리다 이러면 어쩌지 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9:47
    나는 뭔가 그 괴물 등장하는거 흉내낼때 목소리 같았다 ㅋㅋㅋ 그런데 이게 노래속에 나오니까 겁나 세쿠시 ㅋㅋㅋ
  • ㅇㅇ 2017.10.12 23:41

    설마 주온... 그거냐 ㅋㅋㅋ

  • ㅇㅇ 2017.10.12 23:47

    바로 그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13 00:31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12 19:50
    병자 표현 되게 와닿는다
    나는 개인적으로 기타 헤드랑 너트 사이의 줄 튕겼을때 나는 쇳소리+맑은소리를 좋아하는데 가끔 노래에 그게 담길 때가 있더라고
    비올라는 잘 모르지만 뭔가 알 것 같다고 ㅋㅋㅋ
  • ㅇㅇ 2017.10.12 23:40
    나도 그소리 좋아한다!!!
    바이올린 활 그을때 현이랑 마찰돼서 끅 하면서 나는 소리!!
    “가” 도입부에서 예-할때 섞이는 소리
    ㅈㄴ 발려
  • ㅇㅇ 2017.10.12 23:55

    자잔!

    그래서 가져왔습니다

    명장 정/경화의 72년 연주! 

    바이올린에서 그소리 나는거 좋아해서 혼자 숨겨두고 보던건데

    특별히 데려왔다

    밥집이랑 안어울린다고 구박할 것 같기도 하지만 ㅋㅋ



  • ㅇㅇ 2017.10.13 00:33

    우와 밥집 스펙트럼에 또 놀란다 크...........

    바이올린 소리 넘 좋아

    뭔가 비슷한 의미로 이so라님 목소리는 첼로선율같지 않냐

  • ㅇㅇ 2017.10.13 07:56

    오 그렇네!


  • ㅇㅇ 2017.10.12 22:46

    가사의 시간적 순서가 뒤죽박죽으로 보여

    도저히 이걸 리뷰형식으로 쓸 재주가 없어서 이야기 형식으로 썼는데

    어떨 지 모르겠음




    병자 시크릿극장 (이것은 픽션입니다.)


    남자는 어느 날 파티하는 자리에 친구와 초대받아 나옴

    한 여자를 발견하게 됨

    멋진 외모의 그녀는 남녀 할 것 없이 많은 사람에게 둘러싸여 있음

    딱 봐도 별 볼일 없고 머리 텅텅 비어보이는 남자들이 그녀에게 추파를 던지고 있음

    파티가 무르익을 때 쯤 여자는 베란다로 나감

    남자는 홀린듯이 샴페인 두잔을 들고 따라 나감

    밖을 내려다보는 그녀의 뒷모습이 어쩐지 쓸쓸해 보임

    남자는 샴페인을 건네며 말을 걸음

    가까이 오니 그녀에게서 초콜릿 향이 은은하게 퍼짐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보니 그녀의 왼손 약지에 반지가 있음

    아, 남자친구가 있구나

    그러나 그녀의 쓸쓸한 표정을 보면 물러날 필요는 없다고 느낌

    "나갈래요?"

    "네?"

    "춥죠? 이거 걸쳐요. 친구한테 먼저 간다고 말해요."

    그렇게 점퍼와 말을 던지고 남자는 앞장섰음

    여자도 홀린듯이 남자를 따라 나감


    복잡한 파티장과 달리 밖은 밤공기도 좋고 매우 설렘

    "어디 갈래요?"

    "그냥, 기분 전환하고 싶어요."

    "하고 싶은 거 다 말해봐요. 나랑 다 해요."

    스키니진에 하이힐을 신은 그녀는 다리가 아픈 듯 했으나 

    집에는 가기 싫은 듯 했음





    둘만의 시간은 가사로 대신하겠음



    데려가 줘 아무도 찾지 않게(남자친구를 생각하고 싶지 않음)

    Wanna get to know u more

    니 곁(이 아닐것으로 추청)에 앉아 아무 생각 없이 

    Wanna ride bae

    눈 뜨고 봐봐(워후) 

    Imma party yeh ye ye ye

    데려갈게 아무도 찾지 않게(붐벼 참조)




    문제가 되면 바로 삭제 하겠음




  • ㅇㅇ 2017.10.12 23:03
    ㅋㅋㅋㅋ 헤헤너무 덜자극적인데? 미안하다
  • ㅇㅇ 2017.10.12 23:05
    쓸수는 있는데.. 그럼 강퇴당할까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는 어때 그럴싸해?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6137 미디어 니벱아 49 2017.10.23 810 3
16136 미디어 원아페 뜨뚜 영상 13 2017.10.23 936 7
16135 ㅇㅇ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file 2017.10.23 859 0
16134 미디어 부아페 보자 봤어도 다시 보자 103 file 2017.10.22 1025 0
16133 기사 [어게.인TV] ‘마스.터키’ 바비, 예능감+우승 두 마리 토끼 잡았다 5 file 2017.10.22 978 0
16132 미디어 원아페 오늘 뜨뚜 존멋 33 file 2017.10.22 820 0
16131 ㅇㅇ 이쯤에서 핑크 모자 모음.jpg 19 file 2017.10.22 843 0
16130 ㅇㅇ 이거 아빠와나 서폿 들어간 모자 아닌가 27 file 2017.10.22 834 0
16129 미디어 벌써 부산 간다 플뷰 갖고왔다 14 file 2017.10.22 752 0
16128 미디어 ㅁㅅㅌㅋ 넵캐 주소 갖고옴 25 2017.10.21 743 0
16127 리뷰/후기 Love and Fall Review thread #8 수영해 53 file 2017.10.21 1645 1
16126 미디어 ㅁㅅㅌㅋ 움짤 13 file 2017.10.21 757 0
16125 ㅇㅇ 자비없는 시간 마슷허키 256 2017.10.21 834 0
16124 ㅇㅇ 생각났다!! 10 file 2017.10.21 785 1
16123 미디어 오늘의 인별에 뉴짤 외 소식 18 file 2017.10.21 707 0
16122 ㅇㅇ ㅃ 아 오늘 하자고 할걸 그랬나 14 file 2017.10.20 981 0
16121 ㅇㅇ 오늘의 잡곡밥 23 file 2017.10.20 634 0
16120 ㅇㅇ 행운의 편지 (feat. 닙베아) 10 2017.10.20 637 0
16119 ㅇㅇ 독수리토끼 14 file 2017.10.20 930 0
16118 미디어 ㅁㅅㅌㅋ 뜨뚜 (ㅌㄱㅅㅈㅇ) 47 file 2017.10.20 771 0
16117 미디어 수학여행 인별 업! 18 file 2017.10.20 637 0
16116 미디어 오늘의 떡밥 정리 62 file 2017.10.19 745 0
16115 미디어 짜라빠빠 밥 9 2017.10.19 699 0
16114 ㅇㅇ 헐 예전노래듣다 소름 5 2017.10.19 578 0
16113 미디어 수학여행 뉴짤 17 file 2017.10.19 621 0
16112 ㅇㅇ 아 쉼쉼해 28 file 2017.10.19 559 0
16111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 file 2017.10.18 578 1
16110 미디어 오? 노낙온? 75 2017.10.18 700 0
16109 ㅇㅇ ㅃ 거뭐야 다음리뷰말인데 12 2017.10.18 626 0
16108 ㅇㅇ 왠지모르게 좋은짤 76 file 2017.10.18 694 0
16107 ㅇㅇ 오늘의 닙베아 소식 11 file 2017.10.18 631 0
16106 미디어 수학여행 단체짤 뜸 14 file 2017.10.18 624 0
16105 미디어 지금 온다 공항짤 갖고왔다 52 file 2017.10.18 660 0
16104 미디어 나go야 섬콘 플뷰랑 직캠들 집어옴 ㅋㅋㅋ 36 file 2017.10.18 671 0
16103 ㅇㅇ 집콘 2부 붙어라 231 2017.10.17 773 0
16102 ㅇㅇ 오늘의 섬콘 집콘 233 file 2017.10.17 671 0
16101 미디어 #펩c #싸인하는 뜨뚜 11 file 2017.10.17 741 0
16100 미디어 경계심 많은 토끼 23 file 2017.10.17 683 0
16099 미디어 오늘의 수학여행 프로 소식 (ㅌㅁㅈㅇ) 24 file 2017.10.17 683 0
16098 ㅇㅇ 새벽두신데 동접자가 9명 11 2017.10.17 637 0
16097 ㅇㅇ 지금 브앱 끝 72 2017.10.16 762 0
16096 미디어 코염밥 16 file 2017.10.16 666 0
16095 ㅇㅇ 노래 듣고 자자 6 file 2017.10.16 651 0
16094 ㅇㅇ 뜨뚜 브앱한다! 89 2017.10.15 828 0
16093 리뷰/후기 Love and Fall Review thread #7 In Love 110 2017.10.15 1281 1
16092 ㅇㅇ 오늘 인럽 리뷰하는 거 맞냐 16 2017.10.15 650 0
16091 ㅇㅇ ㅁㅅㅌㅋ 예고 봤냐 21 2017.10.14 755 0
16090 미디어 오늘 섬콘 플뷰 몇장 물고옴 5 file 2017.10.14 629 0
16089 ㅇㅇ 오늘도 같이 집콘 뛰자 시즈5카 1부-2부(+다시듣기) 60 2017.10.14 644 0
16088 미디어 플뷰 더 38 file 2017.10.14 737 0
16087 미디어 #지금 #공항 #뜨뚜 #존잘 42 file 2017.10.13 803 0
16086 ㅇㅇ 지금 채플 ㄱㄱ 19 2017.10.13 602 0
16085 ㅇㅇ 둥 밥산발 16 file 2017.10.13 586 0
16084 미디어 (13일의 금요일) 오늘의 밥 소식 46 file 2017.10.13 722 0
16083 미디어 시크릿 조각조각 9 file 2017.10.12 840 2
16082 미디어 닙베아 광고 영상 뜬거 봤냐 14 2017.10.12 531 0
16081 ㅇㅇ 영잘알 병자 잠깐만 15 file 2017.10.12 555 0
16080 ㅇㅇ 오늘의 비트와지 게임 소식 12 file 2017.10.12 633 0
16079 미디어 오늘의 밥 31 file 2017.10.12 693 0
16078 미디어 뉴 타투 33 file 2017.10.11 681 0
» 리뷰/후기 Love and Fall Review thread #6 Secret (Feat. DK, KATIE) 343 2017.10.11 1332 1
16076 ㅇㅇ 정신들 좀 차렸냐 9 2017.10.11 602 0
16075 미디어 바비 소프트 봇 25 file 2017.10.11 628 0
16074 ㅇㅇ 비도 오는데 순두부 찌개 어때? 35 file 2017.10.11 694 0
16073 ㅇㅇ 뜨뚜 생일은 12월 21일 54 file 2017.10.11 888 0
16072 ㅇㅇ 오늘 병자들 힘들었구나 20 file 2017.10.11 650 0
16071 ㅇㅇ 어느 성덕의 이야기 58 file 2017.10.10 645 0
16070 ㅇㅇ ㅃㅃ 이 밤의 끝을 잡고 10 file 2017.10.09 569 0
16069 드립 셔틀(?) 45 file 2017.10.09 1134 0
16068 ㅇㅇ 어제 섬국콘에서 갑자기 코와이한 이유알아냈다 9 2017.10.09 634 0
16067 미디어 지금 한국 온다 30 file 2017.10.09 693 0
16066 리뷰/후기 Love and Fall Review thread #5 Up (Feat. Mino) 237 file 2017.10.08 1280 1
16065 ㅇㅇ 뜨뚜 채플로 채팅함 120 2017.10.08 735 0
16064 미디어 오늘 콘 단체사진과 플뷰+런어웨이 직캠 물어옴 14 file 2017.10.08 570 0
16063 ㅇㅇ 연휴 마지막 집콘이다 99 2017.10.08 700 1
16062 ㅇㅇ 오늘이다 리뷰 2 2017.10.08 580 0
16061 정보 500일의 썸머 보러갈래? 19 file 2017.10.08 726 0
16060 드립 콘배트 사용의 적절한 예 8 file 2017.10.08 746 0
16059 ㅇㅇ 어색해도 2 file 2017.10.08 479 0
16058 ㅇㅇ ㅃ 뭐냐고 5 file 2017.10.08 521 0
16057 ㅇㅇ 팬아트 ㅌㅁㅈㅇ 2 file 2017.10.08 621 0
16056 미디어 섬콘 플뷰 물고왔다 20 file 2017.10.08 654 0
16055 ㅇㅇ 헐 야 이사진(ㅌㅁㅈㅇ) 24 file 2017.10.07 652 0
16054 ㅇㅇ 뜨뚜 단체짤 떠서 정리해봤다 17 file 2017.10.07 628 1
16053 ㅇㅇ 사랑해 섬국어가사 스포 9 file 2017.10.07 568 0
16052 ㅇㅇ 섬콘 2부 들을 사람~ 290 2017.10.07 728 0
16051 ㅇㅇ 오늘도 집콘 같이 할까 213 2017.10.07 645 0
16050 기사 마슷하키 기사&툽하자 7 2017.10.07 624 0
16049 ㅇㅇ 예언수다리도 봐줘라 19 file 2017.10.07 609 1
16048 ㅇㅇ 잠 안오면 영화 얘기나 할까 40 file 2017.10.07 637 0
16047 ㅇㅇ ㅃㅃㅃ 소취의 역사는 계속돼야 한다 16 file 2017.10.07 567 0
16046 ㅇㅇ ㅃㅃ 이심전심 19 file 2017.10.07 565 0
16045 ㅇㅇ 행복에 대해 33 file 2017.10.06 582 0
16044 기사 롤링스톤스 인디아 기사 번역 69 2017.10.06 860 8
16043 기사 빌보드 인터뷰 'LOVE AND FALL' 수록곡 비하인드 번역 72 2017.10.06 1533 11
16042 ㅇㅇ 영감받은 수영장 그림 46 2017.10.06 628 0
16041 ㅇㅇ 오늘 좀 와글와글한거 같다 26 2017.10.06 606 0
16040 기사 바비, 빌보드·롤링스톤 관심 집중 “K팝 힙합씬의 독보적 인물” 113 2017.10.06 1027 11
16039 정보 이거봐 예능인가? ㅌㄱㅉㅇ 51 file 2017.10.06 658 0
16038 ㅇㅇ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45 file 2017.10.06 610 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282 Next
/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