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함께하는 아주 감성적이고 차분한 밥집인거 같아서 조심스레 밥모닝을 외쳐본다 ㅋㅋㅋ
월욜이니까 새로 뜬 사진 몇 개 감상도 해보고
멋진 움짤도 좀 보고
젊은시절 푸옹과 함께 찍은 사진도
리본맨 뜨뚜도 보고
앞니감춘 뜨뚜 ㅋㅋㅋ
이건 뜨뚜의 헤어스타일 변천사ㅋㅋㅋㅋㅋ
https://twitter.com/yujin_2728/status/952513068080103424
아 그리고 간밤에 동생멤의 채팅이 떳길래 봤는데 새벽뿌앱 하던 밤
그들은 결국 타코를 먹지 못했다하더군 ㅋㅋㅋㅋㅋ
그냥 숙소에 들어가자마가 늘어지고 게을러져서 잤단다ㅋㅋㅋ
암튼 병자야 밥모닝(?)이다 짤도 야무지게 물어왔네 자래따 고맙다 ㅋㅋㅋㅋㅋ
포장완료되어 당장이라도 테잌아웃 가능할 뜨뚜랑 앞니감춘 뜨뚜 너무 좋아서 환장하겠다! 으악!!!
앞니를 저렇게 감춘다 한들 토끼가 아니게 될 순 없을 뿐더러 오히려 더더욱 토끼로 보인다는걸 모르는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