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북 진행상황] 중간 알림!

좋다좋다!

더 떠올려봐라 더더더 

그래서? 그래서? 

이건 어떠냐

유의하면 좋을텐데 텐데 텐데

일단 크게 크게 뭘 넣는 게 좋을까부터 생각해보는 게 좋겠다

1. 밥집이 뭔지 (설명 넣어주고)

2. 병자가 뭔지 (설명 넣어주고), 병원장 등등...

3. 왜 다들 반말을 쓰는지 (설명 넣어주고)

4. 불판이 뭔지

또 뭐있었지

설명 필요할 용어들이 생각이 안난다

저번에 뭐 있었던 거 같은데

그럼 내용이 길어지겠네

아예 밥집 단어장을 좀 정리해서 신입병자한테 알려주듯이 알려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괜찮지

자연스레 병자 가입을 유도하는 것도...

가입문의 : 1995-1221 kimbobby.net

그럼 그런걸 좀 문장으로 정리 좀 해주면 안되냐 

어디서부터 들어가야할지... 뜨뚜가 밥집이 뭔진 아나혹시 ㅋㅋㅋㅋㅋ

이제 보니 아는건 확실하단걸 나도 알았다

헤헤

그렇다! ㅋㅋㅋ

인디자인으로 만드는거야?

일단 다 만들어두고 전체적으로 디자인은 한번에 통일하면 될 것 같은데

본문폰트는 가독성이 바탕체가 좋긴한데

다른 폰트는 좀 더 세련된 폰트로 바꿔주면 좋을 것 같아

https://software.naver.com/software/fontList.nhn?categoryId=I0100000

저 폰트는 보긴 저래도 책으로 나오면 괜찮을꺼다

책 제작업체 가서 이걸로 하라고 해서 원래 폰트를 이걸로 바꿨다

글구 인디자인 아니고 뽀샵으로 하는중;;

그럼 메세지글을 다른 폰트로 바꿀까 사실 그것도 그 폰트 말고 딴걸로 바꿔야하는데 난 그것도 리뷰글 폰트로 하려 했거든

그럼 바꿔야겠다 

한글 폰트는 가독성 좋고 다 괜찮다

근데 다시보니 영문폰트가 약간 아쉬운 감이 없지않아 있는 듯하다

이상한 건 아니고 지금도 보기는 좋은데 좀 더 세련되고 

요즘 많이 쓰는 폰트들로 해도 좋을 것 같아서 한 말이었으니

나중에 시간나면 바꾸고 일단은 급한 것부터 해결이 급선무니깐

 고생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