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 혹시 서대문구 사는 병자 있냐

하긴...... 그러네 그 생각을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뭐 다 됐겠네 ㅋㅋㅋ 역시 우리나라 빠르다 ㅋㅋㅋㅋㅋ

나도 홍대이고싶다.....................

이 병자 뼈 한 두번 때려본 솜씨가 아닌데 

그러나 보란듯이 밥별이 울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깜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밥이 떨어져갈때쯤 적절한 시기에 딱 올려주다니

역시 뜨뚜는 완급 조절을 잘 해

누가 랩퍼아니랠까봐

 흥 (별로 안 좋은척)

병자도 지금 완급 조절중이냐 ㅋㅋㅋ 

앞으로 츤데레가 좀 되어보려고

밀당도 할 줄 아는 병자가 되어야지

..................................

(뜨뚜는 모르는) 뜨뚜와 나병자의 밀당

ㅋㅋㅋㅋㅋㅋ 혼자만의 밀당인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오 그러냐

그 뒤로 어떤 얘길 했더냐

뜨뚜 승부욕 강한 건 알아줘야하지 암 그렇구말구

그냥 댓글 내용이 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뚜의 승부욕 인정받은거 같아서 내가 다 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 생각난건데 

뜨뚜가 밥별 활동에도 승부욕이 붙어주면 얼마나 좋을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잰데???

자 이제 누가 승부욕을 어떤식으로 당겨줄꺼냐가 문제...

쎄쎄쎄는 웬말이냐!!!

나병자는 동의할수 없다 세상에서 귀신이 젤 무섭다 공포영화는 소리도 듣지 못하는데 쎄쎄쎄가 왠말이냐

나 병자는 그럴 깡이

얼굴을 보는건 둘째치고 존재 자체를 느끼고 싶지가 않다고 그런데 어떻게 쎄쎄쎼까지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쎄쎄쎼라니

신개념 분신사바 같은건가....

뜨뚜 넌 진짜 그냥... 어우~ 쎄~쎄~쎄~

근데 뜨뚜는 살면서 가위같은 거 한번도 안 눌려본건가

나도 겁이 없는 편이라고 자부하지만 어쩌다 몇번 가위 눌려보면... 쎄쎄쎄 같은 생각일랑 하지않게된다

근데 발상은 참신하다 쎄쎄쎄라니

저번에 브앱하면서 눌렸다고 막 얘기해주고 그러지 않았나?

누워서 자려고 하는데 문앞에서 자기한테 다다다다 달랴왔다고 ㅋㅋㅋ

그래서 거실에서 매니저형아랑 잤다고 그랬던걸로 기억한다 ㅋㅋㅋㅋ

헐 핵귀..  코엽다

그나저나 그때의 그 귀신은 쎄쎄쎄할 마음이 없었나보다

혹시 와다다다 달려온거보면 그 귀신도 병자이면ㅋㅋㅋㅋㅋㅋㅋㅋ뜨뚜랑 눈 마주친 김에 반가워서 그만.. 이럴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연 아니냐 그때 뜨뚜가 브앱에서 말한...

너무 무서운 사연이었다 흡흡

안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게 구는 뜨뚜가 코여워서 그런거 모르고 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찾을랬더니 못찾겠다 ㅋㅋㅋㅋ

왜 인형들 두개 앉혀놓고 작업멤이랑 같이 라됴한 브앱이었다 ㅋㅋㅋㅋ

뜨뚜가 잔뜩 분위기 잡고서 이래도 되나 했던 ㅋㅋㅋㅋㅋ

인형들만 있는 브앱 함 봐라

 아무리 뜨뚜래도 못볼것같다

ㅋㅋㅋㅋㅋ 코여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보면 후회한다

오늘 밤 잠을 못자더라도 보고자야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 갑자기 인터넷이 이상하다... 등록이 안돼서 여러번 눌렀더니 본의아니게 댓글이 여러개 도배가 ...........)

헉.. 병자야 혹시 쎄쎄쎼 필요한 상황이냐

맞다 가위 눌린 경험 말하고 그랬었다 ㅋㅋㅋ

역시 깡 하면 뜨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