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팬밑- 가족분들이랑 뜨뚜

아 목격담은 봤는데 어머니랑 같이 있었구나 ㅋㅋㅋㅋㅋ

오늘 글쿠나 ㅋㅋㅋㅋ 잼나게 시간 보냈음 좋겠네 ㅋㅋㅋㅋ

근데 예전에도 이런 댓도 종종 달고 했다 ㅋㅋ

삭제안해도 된다 ㅋㅋㅋㅋㅋㅋ

새글파긴 뭐해서 댓으로 남겼다 그래서ㅋㅋ

 자래따 

오늘만큼은 푸우우우욱 쉬고

행복한 주말 보낼 수 있기를,

뜨뚜야

밥별도 생각나믄 하나씩 (꿈뻑꿈뻑)

나는 현충일날 뜨뚜가 어떤 밥별을 올려줄까 생각중인데,,

거의 3주 넘게 

남았는데 현충일까지는..............

작년에 태극기 프사 걸어놓고 언제까지 할까 싶었는데

은근히 명절겸 국경일이 달마다 있어서 자동갱신 중이니

6일의 법칙에 따라..

중간에 홍보할 일 있으면 또 모르겠다

ㄹㅇ ㅃ소린데 뜨뚜 어머님 너무 따수우신분 ㅠ 저번에 어떤 팬이 뜨뚜네 동네갔다가 우연히 마주쳐서 인사드렸더니 잠깐 기다려보라고 하더니 집에가서 뜨뚜 싸인cd 가져와서 주더라고.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하면서 

와........ 진짜

맞아 넘 따수운분이심..나도 예전에 뜨뚜네 동네 근처에서 마주친적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인사했었거든 ㅋㅋ 뜨뚜 팬이라고 그랬더니 모자란 아들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막 따숩게 인사해주셨었다... 

 뜨뚜야...뜨뚜야............  진짜따숩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순간을 포착하고

찍으신 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뜨뚜 머리가 넘 길어서인지

모자가 머리를 다 못덮어서

모자가 버거워보이는 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포인트

ㅋㅋㅋㅋㅋㅋ 모자가 힘들어보여 ㅋㅋㅋㅋㅋ

어머님이랑 같이 미용실(?)가는거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봄 ㅋㅋㅋㅋ

아씨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원아 일요일인데 미용하러가자 

좋다 ㅋㅋㅋㅋㅋ 어머님의 큰그림 

그렇게 생각하니 진짜 뜨린이 같다 ㅋㅋㅋㅋ 머리자르기 싫어하는 애생키끌고 미용실로 가는 ㅋㅋㅋ 그런 느낌인가ㅋㅋㅋㅋㅋ

아니 버스안에서 ㅋㅋㅋㅋㅋ ㄹㅇ 근데 1초만 봐도 뜨뚜네 ㅋㅋ

버스타고 가다가 ㅋㅋ 대박이다 ㅋㅋ 타이밍 무엇? ㅋㅋ졸부

어떻게 버스타고 가다 뜨뚜를 볼 수 있냐 ㅋㅋㅋㅋ

근데 버스타면 난 보통 창밖을 잘 안보는데 어케 발견한것도 놀랍다 ㅋㅋㅋ

그니까 ㅋㅋㅋㅋㅋㅋ 나는 뜨뚜가 지나가도 모르고 지나칠거같은데 완전 신기

저거 베개 싸가지고 가던 그 가방 아니야? ㅋㅋㅋㅋㅋ

맞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ㅋㅋㅋ

그냥 딱 가방만 봐도 뜨뚜야 ㅋㅋㅋㅋㅋ

그러고 보통 저 동네에 가시는 팬분들은 대부분 그 형님멤 카페에 가시는거 같던데

그러니 딱 보면 뜨뚜인거 아실거같긴해 ㅋㅋㅋㅋ

그래도 버스에서 찍으신거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개가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