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 한장으로 오조오억개 매력 설명 가능
14년의 그 바비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느낌이 달라졌음
그것도 이것도 가능하다고 보면 그냥 개쩌는거야
이사진 한장으로 오조오억개 매력 설명 가능
14년의 그 바비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느낌이 달라졌음
그것도 이것도 가능하다고 보면 그냥 개쩌는거야
그래서 정말 너무 신기하고 놀랍다
그냥 서있어도 간지가 펄펄 = 자기잘알
근데 왜 맨날 안과가라해 쑥쓰러워서 그러냐
뜨뚜는 바보야!!!
맨날 뻥치지뫄래! 뻥 아니야 바보야! 뜨뚜는 안과나 가!!
뜨뚜야 안과는 너나 가라!!!!!!!
뜨뚜의 오조오억개 매력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ㅋㅋ
날도 더운데 후끈하니 아주 조타
요즘 우리 통 수다를 못 떨었어 수다좀 떨자 ㅋㅋㅋㅋㅋ
수다금단증상 심함 왜냐면 우린 수다리니까 ㅋㅋㅋ
수다 떠는거 좋다!
진짜 수다를 양껏 못떨어서 금단증상 시달린거 나뿐이 아니었군
수다로 수다만성도 쌓을 수 있을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우린 다 통하는 수다리
이 사진이 바로 뜨뚜가 걸어다니는 화보임을 증명하는 사진 아니냐
걸어다니는 화보 인정!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큰 감명을 받아서 간만에 짤방 하나 만들었다 ㅋㅋㅋㅋ
완전 좋아
피부좋음 머리카락김산호씨어울림 포즈자연스러운간지 악세사리의균형감 시크한체크셔츠
바닷속에서 파도에 팔랑이는 산호초같은 뜨뚜의 빨간머리 보고싶다... 염색한 밥 양껏 보지도 못했는데 지금쯤이면 또 많이 자랐겠지
반반 되있는거 아냐 혹시
지금 머리 궁금하다
뜨뚜의 머리도 궁금하고 타피오카 눈알도 궁금하고 명란젓 입술도 궁금하고 팔다리도 궁금하고 등에 뜨투도 멀쩡한가 궁금하고
뜨뚜의 모든것이 궁금하고 보고싶다
악세사리의 균형감 깨알같은 킬포
얇은 목걸이 두개가 길이도 다르게 걸려 있는걸 봐라 ㅋㅋㅋ
병자들 기다리는중
나도 같이 기다리는 중
OH 걸어다니는 화보 OH
걸화 김밥씨의 화보활동을 응원합니다 -병자일동-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볼빨간수다리들 응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빨간수다리 하니까 넘 코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밥집에서 걸걸하게 잘 놀다가 뜨뚜앞에만 가면 겁나 부끄럼타는 병자들을 잘 나타내주는 빨간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뜨뚜의 봉고차같은 위압감에 눌렸던 병자들의 후기담이 생각난다 ㅋㅋㅋㅋ 쫄았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뚜는 분명 상냥한데... 병자들이 잔뜩 쫄아...(는 나 포함)
글고 팬싸 후기들 보면 극과 극이긴 함ㅋㅋㅋ
맞다 ㅋㅋㅋ 저번 후기는 완전 달달했다 ㅋㅋㅋ 그뉵토끼 그림도 그려주고 ㅋㅋㅋㅋㅋㅋㅋ
뒤에 수다리 뭐냐 너무 아련하자나
수다리 은근 소심해 저번에도 뒤에서 뜨뚜 생일 축하해주고 몰래 쳐다만보더니 오늘도 뒤에서 쳐다만 본다 ㅋㅋㅋㅋ
줍줍!!ㅋㅋㅋㅋ 아주 고퀄이네 ㅋㅋㅋ
실은 저 수다리 짤 내가 만든거 아니다 ㅋㅋㅋ 난 그저 밥집에 올라온 짤방 맘대로 써먹은것 뿐
폰에 번쩍번쩍 네온도 존멋이야 ㅋㅋㅋㅋㅋㅋ
바비 글씨도 색색깔로 반짝반짝
뜨뚜 못본지 오조 오억년 된것같다..
언제쯤 뜨뚜 볼 수 있을까
곧 섬국콘 프리뷰가 있을거다..!! 기다린다!!
그러네! 이번달 말에 뜨뚜 볼 수 있겠네!
넘넘 좋다!
섬국투어 없었음 지금쯤 어땠을까 생각하니 생각만해도 아찔
오조오억개의 매력은 언제쯤 줄줄 읊어주는거냐 그거 기다리고 있는데
병자들이랑 같이 수다 떨고 싶었는데
나도 수다 떨 시간과 주둥이는 준비완료상태라고
시간과 주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혹시 병자들도 그랬냐 아님 나만 그랬냐!!
나 지금까지 이 글 제목이 아 바비가 너무 좋다인줄
와나 눈이 레알 침침한가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다 병자야 글쓴 나병자도 자꾸 그렇게 보임ㅋㅋㅋㅋㅋㅋㅋ 저 사진이 자꾸 눈에 아른거려서 콕 집어서 쓴 글이지만ㅋㅋㅋ
넘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묘하게 착시현상 쩌러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올라왔을때 아 바비로 읽었는데 다시 보니 이 바비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김 바비로 드립치고 싶었는데 참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왠지 병자가 치려던 드립 뭔지 알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자가 연못에서 울고 있는데 병령(아해병자 보호시스템 발동)이 나타나서 이 바비가 니 바비냐 아닙니다 그럼 김 바비가 니 바비냐 이거 하려고 그런거지?
앗 역시 나병자 난독증쟁이라 여태까지 나 또한 아 바비가 너무 좋다 인줄 알았다 방금 병자 댓글 보고 제목 다시 확인했다
병자들 다들 아라고 생각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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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의 놀라운 점은 뜨뚜가 나 멋있게 보여야지 뭐 이런걸 작정하고 찍은게 아니라는 점이다!
그냥 일상의 어느 한컷인데 이렇게 존잘로 나온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