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jiwonsnaps/status/1191705912622272512?s=19
본지 너무 오래 되어서 그런가 뭔가
낯설다
그래서 더 좋은건 대체 뭐임
그냥 내 인생 너 가져라 
-
가끔씩도 아니다 ㅋㅋㅋ 오늘 아침에 앓았던 뜨뚜랑 저녁에 앓았던 뜨뚜가 다르고 ㅋㅋㅋ 그런적도 있었다 ㅋㅋㅋㅋ
갭신갭왕이라 뭐 지루할 틈이 없어 ㅋㅋㅋ
-
정답!
뜨뚜가 수트를 입고 바지를 올려입었기 때문입니다!
맞냐? -
맨날 뜨뚜가 다르니까 병자가 정신이 없다!
이 뜨뚜도 충분히 앓앓 못했는데 저 뜨뚜도 앓앓해야하고!
와중에 누워서 뒹굴도 해야하는데! -
같은 공항 다른 뜨뚜
나는 자주 뜨뚜가 낯설다 ㅋㅋ 익숙할때는 오히려 많이 없는거 같애 ㅋㅋ
뜨뚜가 현재 같이 살아있는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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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괜히 두근두근 걱정하면서 들어왔네
맨날 산발밥에 백팩메고 돌아댕겨서 캐주얼한 학생같던 뜨뚜보다가
말끔히 차려입은 뜨뚜라서 그런거 아닐까? 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좋다
항상 새로움을 보여주는 뜨뚜라서 괜히 밀당의 천재라고 하는게 아닌거 같아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