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 두번째짤은 내 한동안 배경화면이었다
계정명처럼 저 사진을 볼때마다 뜨뚜에게 유아쏘뷰티풀 외쳤던 사진이지ㅋㅋㅋ
그리고 뜨뚜의 정반대쪽에서 구경했던 나병자
저날따라 뜨뚜 신나서 끼부림 장난 아니었는데
반대편에서 안보여서 뭐야 뭐야뭔데!! 하고 이전까진 아무쪽에서 구경하던 난 괜찮아하고 덕메지인이 서는쪽 갔는데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뚜세권(뜨뚜잘보이는쪽) 의중요성을 느낀ㅋㅋㅋ
그래서 건진 짤도 별로없고 멀어서 화질도 나쁘지만 그나마 건진 움짤투척한다
쓸데없이 곧팬싸 끝내겠거니 하고 30분전 부터 퇴근길?쪽 섰다가 아직 한참남았네 하고 팬싸쪽 다시보다가 막판에 퇴근길쪽으로 갔는데
뜨뚜는 반대편쪽에 실컷 인사하고 가더군 뜨뚜가 1초보인것 캡쳐했다ㅋㅋ
1년전을 추억하며 끝
간만에 보는거 같다 1년전 글
은근하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넘 방갑
그렇군 저때 볶덮밥이었군 마자 진짜 이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