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밥파 병자들은 와봐라

저 머리는 딱 저때 그것도 공항에서밖에 볼수가 없다는 슬픈 현실이...  우리끼리만 본다 뜨뚜 이쁜걸!!

일부러 병자들 좀 맘의 준비하라고 여백을 넣었다 ㅋㅋㅋㅋ 마치 나뭇잎 띄우는 심정으로  는 뻥이고 병자들 낚아보려 한건데 성공 

ㅋㅋㅋㅋㅋㅋㅋ 저 짤 보면볼수록 마력의짤이다

판타지 소설에 모험을 떠나는 소년 이런 느낌이야

나중에야 저 소년은 자기가 초능력을 갖고있다는 걸 깨닫는

뭐래냐ㅋㅋㅋ 암튼 그런 느낌이지 않아? 내가 뭐 의미하는지 알지?

판타지소설! 그렇네!!

게다가 뭔가 저 사진은 좀 빛나는 느낌도 들고 말이지 

명란젓 입술이 도드라진 사진

소년미 넘치는 금발덮밥이다

이때 뜨뚜나이는 22살

헐 22살이라니 어제 낮에 찍은 사진 같은데 

저때 사진들 있음 또 올려줘라 나 금생덮밥 좋아해 

언제였더라  그건 잘 기억이 안난다 아마도 뜨뚜가 반반 하기 전에 금발 한적 있었는데 그때일꺼다 인지 알았는데 아닌가 22살이면? 

저렇게 이쁘게 하고 공항에 나타나서는 아마 정작 본 무대에선 깐밥을 했던걸로 기억... 

꽐라때다 

160912 입국하던날

팬분인지 누구랑 가위바위보하던거 플뷰 생각나네 ㅋㅋㅋ

22살때가 맞다 ㅋㅋㅋ

아 꽐라때구나 아니 그럼 저게 금색이 아니고 주황색이었군! 

금발맞다 ㅋㅋㅋ

내가 순간적으로 솔앨때랑 헷갈렸었네

근데 꽐라때는 금발인지도 몰랐다 ㅋㅋㅋ

금발을 했으나 공항에서 본 저게 최고였고

그나마 금발했던 맙라이브에서도 모자쓰고 나와서 ㅋㅋㅋ

섬국투어에서 참 코엽고 예뻤지 

아! 맙하니까 생각나네 그 잡지 ㅋㅋㅋㅋ 잡지짤도 너무 이뻤는데

그것도 섬국잡지라  한국 방송에서도 이쁘게 하고 나옴 좋겠다

두번째 짤 보고있노라니...

뜨뚜가 나한테 인사해줬던 있지도 않은 기억이 떠오른다 

ㅋㅋㅋㅋㅋ 병자댓보니까 전에 뜨뚜챌린지에서 뜨뚜와의 추억 글에서 한 병자가 꿈얘기 쓴거 기억난다

치즈버거 하며 애교부리는뜨뚜

저 날은 진짜 다 이뻤네 병자의 뜨뚜창고를 털고싶다 

금생덮밥 맨날 꺼내먹을꺼야

 나도 맨날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