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데 ㅋㅋㅋㅋㅋ

아 그러네 ㅋㅋㅋㅋ 저 머리가 붙인머리였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사실 저때 뜨뚜 헤어보다는 안경을 썼다는게 더 좋았다 ㅋㅋㅋ

난 사실 저때 옷이 좋았다 헤어는 그냥 새롭네 정도?ㅋㅋㅋ

그러고보면 뜨뚜가 은근 헤어에 새로운 시도들 많이해왔다 ㅋㅋㅋㅋ

특이한 머리를 시도 많이했지

근데 그것도 뜨뚜라서 잘 소화한것 같다

이제 이쁜머리도 많이해줘

예를들면 짧은 파랑밥 또는 은발밥

아 제발 파랑밥 병자의 소원들 중 하나다 

근데 은근 벌떼도 생각나지 않냐

나는 그냥 어디서 들어보긴 했다 싶었는데 텐데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ㅋㅋㅋㅋ

일자눈으로 웃는거 넘 코엽다 ㅋㅋㅋㅋㅋㅋ

이 머리로 대성당들의 시대 그거 잘부를것같다... 안어울리는 머리가없네..ㅠㅠ

뜨뚜가 해온 머리보면 난이도가 있는데도 또 본인이 자기색깔로 잘 소화한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사실 지금도 살짝 놀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그 머리는 지 머리였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