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적멤버스

난 첫번째도...좋으니까 확대 무조건이야..눈썹위 인상이랑 썬구리 삐죽삐죽 머리, 표정, 주머니에 손 넣은거....아휴 이정도면 난 정말 병자야;;;;

맞아 나도 삐죽삐죽 머리..인상..어깨.. 다 좋아.. 하지만 난 똥싼 바지 까지 사랑해줄 수 업ㅅ는걸 ... ㅜ 바지때문에 비율이 넘 바보처럼 나왔져 ㅋㅋㅋㅋㅋㅋㅋ

은제 다참 ㅡ"ㅡ

씅난 미간 ㅡ"ㅡ

물없는 수영장이라  정직한 미간

야 ㅅㅂㅅㅂ 어깨랑 팔뚝 미친 거 아니냐?

태평양이야?

나만 그래? 나만 놀라워?

저 각도에서 옆에서 셀카 찍으면 본인은 안 찍힐거라 생각하지 않냐 보통? 

폰 보는거 많은건 맞는데 대기실에서 쉬는데 폰보는것까지 뭐라할일 아닌거 같음

저건 동생멤들끼리만 찍은 것 같은데 같이 찍는거였으면 카메라 보라고 하지 않았을까

원덧글 쓴 병자다 다시 보니 진짜 그런식으로 읽힐 수 있겠구나 싶네,, 바비의 무심한 매력이 느껴져서 좋단 말이었어,,ㅋㅋ 말해줘서 고마워 수정했다!

그러게!? 그 한 병자의 입덕계기의 진실을 알려주는 글이였는데 왜 지운거냐 그 글 쓴 병자야ㅠ

사실 읽으면서 아주 살짝 조심스러워졌어서 왜 지웠는지는 이해한다

나중에 시간 지나서 다시 얘기 꼭 해주면 좋겠다 

같이 속 시원하게 얘기할 날이 왔으면 

왜왜? 무슨 부분이 ? 난 읽으먄서도 걸리는거 없었던거깉은데..?

아 내용이 걸린게 아니라 그냥 다른 사람들 같이 나온 프로그램 언급이 있어서 혹여나 그거로 말 나올까봐서 내가 요즘 좀 민감한거일수도

??? 같이 속 시원하게 무슨 얘기를 해?

글 못 봤던 병자들 궁금한거 같아서. 나는 그 글 쓴 병자랑 같이 시원하게 얘기한다면 소속사까기를 하고 싶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