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들아... 보고싶다...
우리 글 안올라온지 꽤 되어서 진짜 보고싶어..
요즘 다들 뭐하고 지내..??
나병자는 요즘 베이킹이 너무 배우고싶다... ㅋㅋ
ㅠㅠ사진 정리 빨리 해야되는데 아직 하지도 못했다...
또 귀여운 사진 발견하면 마음아파하면서 나도 모르게 저장한다..
하... 진짜 쉽게 변하지 않는다 사람 마음이... ㅠㅠ
다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고..! 자주 일상 공유해줘라ㅎㅎ
시끌시끌했던 밥집이 요즘 많이 그립다...
나도...시끌벅적했던 밥집이 좋았다 물론 지금은 조용한 밥집도 적응되긴했지만 그래도 밥집은 새댓도 많이달리고 글도 많이 올라왔을때가 더 좋았던거같다 난 병자들이랑 먹는얘기 하는것도 좋아하고 그냥 수다떠는 것도 좋아하는데 요즘은 예전에비해 비교적 수다가 없어져서 아쉽긴하다.. 안그래도 나도 며칠전에 동접자가 1아님 2이길래 병자들 뭐하나 궁금하기도해서 같이놀자고 글 쓰려고했는데 저장함에 있기만하고 올리진 못했다 근데 병자가 이렇게 글 올려주니 좋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