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이정도면 중증병자인건가
암튼 꿈에서 ㄱ요머전 보고있는데 바비가 단독으로 라이브 랩하러 나와서 존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오자마자
"제가 자꾸 누굴 디/스한다느니 중/소돌만 디/스한다는 말이 많던데 ㅅㅂ 그럼 한 번 진짜 대놓고 o(존나 인기 많은 그룹)분들 디/스해 볼께요"
하더니 가수석에 가수들 앉아있는 앞에서 존나 과격한 디/스랩을 하는거임
그거 TV로 보면서
'얼마나 까일려나..' 하고 걱정 잠깐 하다가 곧바로
'ㅅㅂ 몰라 지가 알아서 하겠지.. ㅅㅂ 좆간지! 좆당당한거 보소'하며 개신나하다가 깼다
가ㅛ머전에서 라이브 못들어 섭섭한 거랑 지난번 일 짬뽕 되어서 나온거 같은데
여기에 적지는 못하지만 존나 신기하게 랩 가사까지 생생하게 기억난다
랩톤이랑 플로우는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느낌은 기억나는데 아마 트랩비트에 딱딱 끊어지는 랩이었던듯;
앞으로 랩떡밥기근 올꺼 걱정했는데 별 꿈을 다 꾸네
문제시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