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뭐 재밌는일 있었나보다
에이 실시간으로 못봐서 아쉽구만
문제 안되는 선에서 누가 알려주면 안되냐
어제 음반 찾으러 갔다오면서
거하게 낮술 ㄱㄱ했는데
야 이거 어린쥐맛 나만 처음보냐 ㅋㅋ
어제 갔던 펴늬점에는 이거 네가지맛있더라
그리고
이거 전에 밥집에서 까까얘기 나왔을때
숨은 지존 감자과자라고 얘기나온건데
나 너무 오랜만에 봐서 보여줄라고 찍었다
존나 내 입맛엔 너무 맛있어서 순삭함
또먹고싶다 농sim포테토칩
쓰고나니 진짜 개뻘글인데 그냥 혼자 덩그러니 앉아있으니까 외로워서 ㅋㅋㅋㅋㅋㅋ
요즘 하루종일 뜨뚜노래만 듣고있다 ㅋㅋ
그리고 마이크를 샀다
바비와 밥집홍보를 위해 커버곡이라도 녹음해서 너튭에 올려볼까 생각도 해봄
오늘 사녹이라 뜨뚜 스케쥴 겁나 빡센거 같은데 그 울분(?)을 러너웨이로 풀어라 뜨뚜야 가창력 폭발 기대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