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75 추천 수 6 댓글 25

 

IMG_4310.JPG


내가 그리워했던 뜨뚜를 찾아주신거 같아 고맙네

  • ㅇㅇ 2017.09.17 11:17
    인별 가봤더니 짧은 영상 있어서

    https://instagram.com/p/BZH85DqgLyt/
  • ㅇㅇ 2017.09.17 11:18
    숨참는거 꾸욥 ㅋㅋㅋㅋㅋ
    https://instagram.com/p/BZH9DmigIp7/
  • ㅇㅇ 2017.09.17 11:20
    아나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지사진이넼ㅋㅋㅋㅋ
  • ㅇㅇ 2017.09.17 20:23

    뜨뚜 눈이 커진 이유가 숨참느라였냨ㅋㅋㅋㅋ 어쩐지.. 

  • ㅇㅇ 2017.09.17 11:20
    흔한 문구이고 오글거리지만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그 아이를 몇년이 지난 후 자란듯 하지만 변하진 않은 모습으로 우연찮게 골목길에서 다시 마주치는 그런 느낌

    그 만남이 작위적이지도 인위적이지도 않고 그저 햇살 좋은 편안한 산책길같이 느껴져서 참 감사하다

    자 다시 모집해본다
    이번 솔로팀 단체로 납치 감금해서 평생 노예계약 작성할때까지 공갈협박할 팀원 모집함
  • ㅇㅇ 2017.09.17 11:21
    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 솔로제작팀 너무 열일하셔서 솔로축하기념으로 선물이라도 넣을까나ㅋㅋㅋ
  • ㅇㅇ 2017.09.17 11:24
    진심 그러고 싶다 ㅋㅋㅋㅋ
  • ㅇㅇ 2017.09.17 12:42
    솔로 기념 선물은 진짜 하고 싶다 ㅋㅋㅋ
  • ㅇㅇ 2017.09.17 17:55

    팀원 지원함 ㅋㅋ 진짜 스탭분들한테 이런 마음이 들긴 처음이다 ㅋㅋ

  • Drawing_20170917_111902.png

    이거 아니냐고

  • ㅇㅇ 2017.09.17 11:23
    다들 한 마음이다 ㅋㅋㅋ
  • ㅇㅇ 2017.09.17 12:09
    나도 사실 ㅋㅋㅋ 보자마자 떠올리긴 했다 ㅋㅋㅋㅋ 우리 통하는구나 ㅋㅋㅋㅋ
  • ㅇㅇ 2017.09.17 11:32
    뜨뚜가 일을 하고 있는게 아니라 살고 있다고 했던게 생각난다. 다듬고 다듬어서 앨범과 사진과 뮤직 비디오가 나오고 그것을 팔기 위해서 활동을 하지만 결과와 수익을 따지는게 일이라면 오랜 시간에 걸쳐서 쌓여온 감정과 장면들은 삶이겠지.
    뜨뚜와 저런 분이 같이 그런 시간을 통과한 것이 왠지 매우 부럽다. 그들 모두의 삶이 말이다.

    더불어 
    뜨뚜 앨범이 더 예사로 들리지 않을 것 같아 큰일이다 허허
  • ㅇㅇ 2017.09.17 12:10
    그렇다
    병자 댓이 심금을 울린다
    브앱에서도 뜨뚜가 일하고 있다고 하다가 말 바꿨잖냐 즐겁게 하고 있다고 ㅋㅋㅋㅋ 본인은 일이라기보다 생활처럼 받아들이고 살고 있는거 같아서 좋다 ㅋㅋㅋ
  • ㅇㅇ 2017.09.17 11:59
    아니 추천? 혹시 ㄱㅖ자님...이....
  • ㅇㅇ 2017.09.17 12:05
    하나는 나병자
  • ㅇㅇ 2017.09.17 12:08
    하나는 나병자다
  • ㅇㅇ 2017.09.17 12:11
    하나는 나병자 다른 하나는 너 병자
    다른 세상 사람~
  • ㅇㅇ 2017.09.17 12:17
    다른세상사람?ㅋㅋㅋㅋ
    리듬타고있구나 이병자 ㅋㅋ
  • ㅇㅇ 2017.09.17 12:30
    나 지금 그 노래 듣는 중이었다 ㅋㅋㅋ 뜨뚜 덕에 내가 요새 아주 리듬에 취해 산다 ㅋㅋㅌㅋㅋ
  • ㅇㅇ 2017.09.17 20:24

    계자님은 저번에 왔다가 가셧땈ㅋㅋㅋㅋ 궁예지만ㅋㅋㅋㅋ 헤헤를 남기고 가심

  • ㅇㅇ 2017.09.17 20:36
    내가 검거(?)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코엽게 티내셔서 금방 알아버렸다 ㅋㅋ
  • ㅇㅇ 2017.09.17 20:43
    ㅋㅋㅋㅋㅋ 검거ㅋㅋㅋㅋ
  • ㅇㅇ 2017.09.17 12:09
    그럼 아니넼ㅋㅋㅋㅋㅋ 머쓱
  • ㅇㅇ 2017.09.17 15:16
    아 이 글 추천하고싶다 진짜 맘 속에서 뭔가 막 올라와 이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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