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존에 뜨뚜 글 올라옴

헐 그런가 근데 뭔가 흰티 위에도 있지 않냐? 그럼 저게 저렇게 비친다고? 그정도로 옷이 시스루 느낌은 아닌데 

흰티위에는 로고고 목이랑 쇄골부분봐봐

거긴 그냥 살이자나 

그렇긴 한데 두개가 뭔가 비슷한 느낌이라 

저번에 하겠다고 하더니 저기에 새로 한건가 좀더 자세하게 보고싶다 사진이 넘 찌그러져서 ㅋㅋㅋ

근데 다들 찌그러졌다고 그러는데

그냥 옆으로 올려서 그렇지 난 멀쩡히 보이는데 아닌가?ㅋㅋㅋㅋ

피씨로 보니까 크게 잘 보이거든 

나도 그래서 피씨로 봐봤다 ㅋㅋㅋ 아니 근데 원본 자체도 좀 손떨림이 있었네 ㅋㅋㅋㅋㅋ 

뜨뚜가 찍은거 바로 올리느라 사진이 크기가 커서 모발로는 좀 찌그러졌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피씨로 봤을 땐 괜찮았는데.. 핸드폰으로 다시 보니까 많이 찌그러져있다ㅋㅋㅋ

타투라기엔 너무 선명한데

막 했다면 그럴수도 있으려나?

새로하고 선명하게 들어갔으면 오히려 더 잘보이지

왠지 타투같은데 그림자라고 하기엔 저건 너무 문양모양이야 ㅋㅋㅋㅋ

내 생각에도 타투 맞을거 같다 ㅋㅋ 그런데 저게 그림인지 글자인지 뭔지를 모르겠네 

형님이랑 같이한다고 했었으니까 형님이 자랑샷 한 번 올려주시면 되는데 말이지 ㅋㅋㅋ

왠지 흘겨쓴듯한 글자 같기도 한데

뜨뚜가 전에 인디언족인가? 그 문양같은거 하고 싶다고 했던 적이 있어서 

나도 첨에 보자마자 잠깐 그 생각 하긴 했다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같이 하는 타투인데 설마 싶고 ㅋㅋㅋ

근데 만약 한게 맞으면 곧 어디든 인증 많이 올라올거 같다 ㅋㅋㅋ

기다려봐야지 

타투 맞는것 같은데.. 뭔가 쇄골쪽에 있는게 선명하고, 옷은 묻어난 것 같은 느낌이다

올리느라 써버린건 뭐냐고 ㅋㅋㅋㅋ

뜨뚜체 너무 재밌고 좋다 

ㅋㅋㅋㅋㅋ 뜨뚜 넘 코엽지 않냐 ㅋㅋㅋㅋ 아니 근데 오늘 뭐지 인별도 하고 코닉존도 하고 

요며칠 비가 내리고 가을가을해져서 기분이 좋아졌나?

아니 무슨 좋은일이라도 있는건가? 

오늘 연습했다는거 같던데 혹시 연습이 잘됐나 ㅋㅋㅋㅋㅋㅋ

뭔가 연습있기도 하고 그러니까 아침부터 기분좋아서 밥별 올리고 그런걸까?

넘나 실명제 ㅋㅋㅋㅋㅋㅋㅎㅋㅎ

그래도 댓글 두우개나 달고 나갔다 ㅋㅋㅋ 그런데 쇄골은 뉴타투가 맞나봐 ㅋㅋㅋ 뜨뚜 허벌티 자주 입는데 여름에 종종 보겠군 

나도 사실 보자마자 뉴타투  했는데 잠자코 있었다

뜨뚜 근데 셀카포즈랑 표정 뭔가 예전의 간만의 느낌 아니냐 ㅋㅋㅋ 아닌가 내가 올만에 봐서 그런가 ㅋㅋㅋ

그래서 좀더 방갑더라고 

괜히 저 부리포즈보고 예전에 인가에서 이리와봐 부르던 뜨뚜도 생각나고 그러네 ㅋㅋㅋ

한참 저 표정이라 포즈 많이 했었는데 ㅋㅋㅋ

그니까ㅋㅋㅋㅋ 색색가지 쫑쫑머리 졸코야

 내일도 뭐 올려줘라줘

ㅋㅋㅋㅋ 첨엔 그냥 키기만 하라더니 점점 구체화되는 요구사항들 ㅋㅋㅋㅋ 그런데 신기한게 다들 바라는게 비슷해 ㅋㅋㅋㅋ

원래 한없이 바쁘다가 한가해지면 더 생각나고 더 보고싶고 그런다

역시 병자들의 징징을 어디선가 뜨뚜가 들었나봐 ㅋㅋㅋ

딱 짜자잔해서 병자들 즐겁게 해주는거 보면은 

역시 밀당의 천재다 뜨뚜는 

은근 신기하지 않냐 ㅋㅋ 생각해보면 병자들 소취 달성율이 높아 ㅋㅋㅋㅋ 뜨뚜가 은근 병자 바라는거 해준적이 많거든

 안그래도 우리 대징징판 벌이려고 했는데 꼭 그럴려고 하면 그 전에 풀어주더라 ㅋㅋ

 어떻게 병자의 밥보싶을 알았는지 이렇게 다 이뤄졌네 넘 신기하다

역시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마음이란건 있긴 한가보다 

진짜 나 로또라도 사야하나봐 뜨뚜가 꿈에 나타날때까지 기다렸다 사려했는데

이러다 병자 오늘 밤에 꿈에 뜨뚜도 보는거 아니냐 

내꿈나라에 놀러와줘 뜨뚜야

와서 번호6개 불러줘

그래도 저 사진을 밥별에 안올리고 밥별엔 깨끗한 사진 올려줬잖냐 ㅋㅋㅋ 그게 어디야 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두개의 사진이 반대로였다고 생각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점점 흔들림의 흔적이 줄어드는거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ㅋㅋㅋㅋ

저번 자카르타때보단 잘 보이더라 

역시 폰의 도움을 받은건가? ㅋㅋㅋㅋ

근데 저 사진은 넘나 그냥 휙 찍은 느낌 아니냐 ㅋㅋㅋ 아무리 카메라가 좋아도 그러고 찍으면 흔들려 ㅋㅋㅋㅋ

자카르타 하다가 그거말하는거지 파란배경에 청춘뜨뚜? 그건 섬국이었다ㅋㅎㅋㅎㅋㅎㅋ 그거 진짜 수전증 장난아니었지

근데 뭐니뭐니해도 올해 설날 세벳돈짤이 자체 모자이크 라고생각한다ㅋㅋㅋㅋ 그거보고 이걸 셀카라 인정해야돼 말아야돼 싶었는데

아잠만 병자가 말한 자카르타가 남이 찍어준 흔들리는 사진속 깜찍포즈를 한뜨뚜였냐? 잠시 편협한 생각했던거에 대해 반성좀ㅋㅋㅋ

9월에 올라온거 파란배경에 얼굴 온통 흔들린거 말이다

그거 8월 힙공으로 자카르타 갔을때 찍은거다 ㅋㅋㅋ

그 깜찍포즈랑 같이 올라온거 맞다 ㅋㅋㅋ

아맞아 그날 두개 같이 올라왔구나 나병자가 지금 기뻐서 흥분상태로 정신이없다ㅋㅋㅋㅋ 머리가 뒤죽박죽해ㅋㅋㅋ

아 ㅋㅋㅋ

잠깐 헷갈렸네

뜨뚜가 올린건 팔 올리고 눈가린거 올렸고

스텝분이 깜찍포즈 올려주셨었다 ㅋㅋㅋ

그래서 나중에 밥별에 저 짤 올려주셔서 그때찍은거구나하고 알았던 기억이 ㅋㅋㅋ

병자가 나병자의 혼란을 해결시켜줬어

내기억에도 뭔가 밥별에 깜찍포즈 올라온것 같았는데 지금 안보여서 뭐지 원래 없었나 하다가 밥집에 그때 밥별 글 찾고왔는데도 그 깜찍포즈는 없었더라고ㅋㅋㅋ 그래서 깜찍포즈는 출처가 어디였지 이러고 고민하던중에 병자가 댓남겨줘서 고민 해결!됐다 스텝분이였었네ㅋㅋㅋ

나도 왜 당연하게 밥별에 올라왔던거로 생각했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