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저녁 맛있는거 먹고 불금 잘 보내고 있냐
가끔 접속하는데 이틀간 글이 없네
9월 들어오니 다들 더 싱숭생숭해져서 일까...
난 이제 곧 퇴근한닷.
점심때 취향의 아이콘 봤는데,
컴백준비하는 얘기, 형멤이 쉬는데 계속 빨리나와야하는데 하고 마음쓰인다고 한 얘기 보면서 또 세상 속상하고 슬픔
근데 보다보면 또 익숙하게도 여전히 예뻐보여... 밥샤크에 설렜다가 현타씨게옴..하...ㅋㅎㅋㅎ
코로롱4단계도 한달이나 더 연장한다하고 참... 갑갑하돠
다들 잘 이겨내자 씩씩하게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