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들아 이거 봤어?
맏형멤 이번 보그 잡지사?에 써있는 말인가봐
(나도 정확히 뭔진 모름..근데 보그 공식은 맞아)
입장문 내기 전에 멤버들도 바비도 생각보다 마음을 많이 굳힌 것 같은데 근데 또 생각보다 팬들 반응이 싸늘하니 어찌될진 모르겠고..
내년 재계약시즌전까지는 탈퇴없이 계속 갈 것 같긴 해..
바비한테까지 돈 쓰기 싫다 뭐 이런 이야기도 많아서 그냥 깔끔하게 탈퇴하는게 나은가 싶다가도 멤버들하고 바비는 그렇게 단순한 관계가 또 아니다보니..이건 그들이 알아서 할 문제같고
바비가 멤버들한테 언제 알렸냐 이런 추측도 많던데 잡지사에 나온 말이나 입장문 마지막 문단같은데 보면 팀활동에 확고한 의지가 보여서.. 내 생각엔 충분히 멤버들하고 상의할 시간이 있었던 것 같고 숙소를 일찍 나갔다는 것도 그렇고 그렇게 늦게 이야기한 것 같진 않어...
잡지사 저말은 그냥 바비글 보고 쓴거 아닌가? 그멤이 인터뷰한것 같지는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