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정적이네

사실 나는 지금 일어났다 ㅋㅋㅋㅋㅋ

웃긴게 약속 있는데 지금 일어났는데 만나는 친구들이 다같이 늦잠잔게 킬포

벌써 일주일 지났네 시간 참 빨리 간다

사실 나 어제 금요일 7시쯤 다가올때 무서웠는데 나같은 병자 없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약간 또 무슨말하면 무슨일터지면 탈퇴한다면 어쩌지 .. 이랬ㅆ어 약간 트라우막같잌ㅋㅋㅋㅋ쿠ㅜㅜㅜㅜ 그도 그럴것이 한순간에 내가 찬물벼락맞은 기분이었어서...지난주 금요일에 스터디카페에 있었는데 뛰쳐나가서 친구랑 저나하면서 욕한바가지하고 눈물 좀 흘리고 공부 안되어서 ㅜㅜㅜ좀 겁ㅂ났져 ..

자체 휴식기간을 가지고 있는중이다.

그래도 하루에 한번씩은 밥집 들러서 눈팅중이다.

아마 나 같은 병자들도 있지 않을까..

상관없는 셀털이지만 뜨뚜 통장에 모으고 있던 돈

당분간 쓸 일 없을것 같아서 4달전부터 소소하게 주식으로

굴리고 있었는데 계속 수익률이 좋아서 나중에 병자들한테

자랑해야지 했는데 2주전부터 갑자기 하락세라서 슬프다....

먼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취아 새로 뜬거 앓을 분위기도 아니고 그럴 마음도 안들고... 계속 남는다고 해도 이제 어떤 방향으로 덕질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음 ㅠㅠ 그냥 들낙만 하고있다

ㅋㅋ1번 병자 완전 내과인데..? 혹시 내친구 아니누 ㅋㅋ̤̫ㅋ̤̮ 

ㅎ ㅏ그리고 주식하락 내얘기냐 병자들 .. 속썩는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