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48 추천 수 6 댓글 876


다들 이제 지치도록 알고 있겠지만 임병장 말이 많다. 주말에 정식으로 공지글 따로 자세히 쓰기로 하고,



임시 딱지 떼기로 했다 앞으로 잘 부탁한다. 아직 ㅈㄴ 많이 모자라므로 많은 인내심 부탁한다.

평생 가보자 병자들아. 행복하자. 


그리고, 여기 함 눌러 다시 들어와보자

http://kimbobby.net/



+ 불판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조심스러운 마음이 없지 않다

하지만 병자들 얘기하는거보니 다들 같은 맘이더라, 뜨뚜에게 하고픈 말이 먹먹하게 차오르는.

다들 모르는 건 아닌 것 같으니 한번 달려보자라고 감히 말해본다 





김밥. 이게 내 생일 선물이라고 치자. 

여길 지키려고 한다 너로 인해 웃고 우는 병자들과

내가 그나마라도 할 수 있는 것은 이것 뿐이어서...


생일 축하한다

  • ㅇㅇ 2017.12.21 23:02
    맞아 ㅋㅋㅋㅋㅋㅋ 고나리따위 있을수가 없네
    문학이여
  • ㅇㅇ 2017.12.21 23:05
    ㅠㅠㅠㅠ과거로부터 괴리된 소년의 당황스러움ㅠㅠ
    남색 눈동자ㅠㅠ병자가 감동을 주는구나
  • ㅇㅇ 2017.12.21 23:54
    뭐냐 이 고급지고도 유니크한 마치 뜨뚜을 닮은 글은..
    남색 눈동자 진짜 그러한것 같다
    뜨뚜의 눈매와 뜨뚜의 눈동자는 이토록 특별해
    와 진짜 이 병자 표현력 죽여준다 넘 멋지고 미치게 공감
  • ㅇㅇ 2017.12.21 23:55

    남색 맞지? !!! 나만 그렇게 보이는거 아니지? !! 

  • ㅇㅇ 2017.12.21 23:57
    응 전에는 솔직히 몰랐는데 글을 읽으면서 떠올려보니 너무나 남색인 것! 너무나 깊고 신비로운 것!
  • ㅇㅇ 2017.12.21 23:58

    그르췌 

  • ㅇㅇ 2017.12.21 23:00
    아씨 댓글 보는데 댓글 쓰고싶어 ㅋㅋㅋㅋ

    바비 너무 좋지않냐? 아씨 너무 좋아 미친 ㅠㅠ
  • ㅇㅇ 2017.12.21 23:01
    ㅠㅠㅠㅠ 일케 울어도 되는시간 59분 남았다 맘껏쓰자
  • ㅇㅇ 2017.12.21 23:10

    댓글 마구 써라 ㅋㅋㅋㅋㅋ 난 오늘 여기다 몇개를 썼는지 셀수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21 23:19
    나 나도 ㅋㅋ
  • ㅇㅇ 2017.12.21 23:01
    뜨뚜 해외나가있으면 왠지 마음이 공허함ㅋㅋㅋ같은 땅 아래 있지 않단 생각에ㅋㅋㅋ
  • ㅇㅇ 2017.12.21 23:09
    ㅃㅃ이지만 뜨뚜는 몸관리할때 운동은 해도 식단조절은 안할것 같지 않냐?ㅋㅋㅋ뭐 살뺄건아니니까
  • ㅇㅇ 2017.12.21 23:17

    오히려 평소에 간식 먹는게 나름의 몸관리 아니었냐 ㅋㅋㅋㅋ


  • ㅇㅇ 2017.12.21 23:11
    일이네여 타임이네 11:11 일이네여에도 고맙다
  • ㅇㅇ 2017.12.21 23:35
    그러게 ㅋㅋㅋ 유행어와 추억 ㅋㅋㅋㅋㅋㅋㅋ
    털ㄴ업!
  • ㅇㅇ 2017.12.21 23:38

    개인적으로 덕화횽님덕에 쇼돈 보다가 뜨뚜를 알게되어 덕화횽님에게도 고마움 ㅋㅋ 

  • ㅇㅇ 2017.12.21 23:15 Files첨부 (1)

    댓글들 보다 찐한 눈화장 한 뜨뚜가 보고싶어서 찾아봤다 ㅋㅋㅋ

    예전 콘서트 할땐 그랬었는데 요즘 콘서트땐 예전처럼은 찐하게 안하는듯


    IMG_7746.JPG


    아이라인 + 렌즈

  • ㅇㅇ 2017.12.21 23:36
    진짜 뭐든 얼마나 소화를 잘 하는지
  • ㅇㅇ 2017.12.21 23:17
    가끔 바비를 너무 좋아하는 내가 왜이럴까 생각도 해보고
    나 되게 잘 실증내는 성격인데 몇년째 왜 계속 바비가 좋을까 신기하네 한적도 있었음 ㅋㅋ
    근데 왜 갈 수록 더 좋아지는거냐 ㅋㅋㅋㅋ
    최근에 느낀건데, 나는 이제 바비 생각을 안하고 사는 법을 까먹은거 같다 ㅋㅋ
  • ㅇㅇ 2017.12.21 23:19

    나도 늘 생각하고 산다 여기 그런 사람들 투성이다 ㅋㅋㅋ 전혀 신기한 일이 아니다 

  • ㅇㅇ 2017.12.21 23:20
    막줄 대공감...
    그냥 하루종일 바비생각하는거 같기도 하다
    마치 숨쉬듯
  • ㅇㅇ 2017.12.21 23:31

    ㄴㄷㄴㄷ 공감 ㅋㅋ

    내 어깨에 달고 사는 듯한 느낌이랄까 

  • ㅇㅇ 2017.12.21 23:38
    그건 피로곰이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루-사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21 23:39

    뜨뚜가 자양강장제이기도 하지!

  • ㅇㅇ 2017.12.21 23:47
    맞다 ㅋㅋㅋㅋㅋ
    ㄹㅇ 뜨뚜가 제일 힘나는 자양강장제다 !!
  • ㅇㅇ 2017.12.22 00:01
    바비 생각을 안하고 사는 법을 까먹었다고?
    너 혹시 나세요?
  • ㅇㅇ 2017.12.22 00:06
    너 병자가 나 병자고 저 병자이며 그 병자이고 이 병자인것이지 ㅋㅋ
  • ㅇㅇ 2017.12.21 23:18

    1221개는 못할거 같지만 그래도 댓글 700개가 넘었다 ㅋㅋㅋㅋ

    도배한것도 아닌데 댓글이 700개를 넘다니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오백개 되는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21 23:21

    댓글 다 읽어보지도 못했다ㅋㅋㅋㅋㅋ 이거 제대로 정독하려면 몇 시간은 걸릴듯함

    그래서 중간중간 찍어서 읽었는데도 존잼 ㅋㅋㅋㅋㅋ

    뜨뚜야 시간날때 천천히 봐라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21 23:25

    나도 알람 뜨면 알람 찾아서 그 위주로 보고 ㅋㅋㅋㅋ

    언제 제대로 정독해봐야겠다 ㅋㅋㅋㅋ 

  • ㅇㅇ 2017.12.21 23:34

    다시 읽을 수 있는거였냐 !! 

    병원장이 하루만 운영한다 해서 펑하는줄 알고 있는거 없는거 다 썼는데 으하하 

    내일아침에 보고 밤에 이불킥한다에 한표 ㅋㅋ

  • ㅇㅇ 2017.12.21 23:38

    그렇다 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내면의 얘길 할라 했다가 후회할꺼라고 저지당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21 23:39

    병자의 내면이 왠지 보물상자일 것 같다 

    아직 21분 남았으니 어여 열어봐 

  • ㅇㅇ 2017.12.21 23:44
    ㅁㅈㅁㅈ판도라의 상자일지라도 열어보길 원함ㅋㅋ
  • ㅇㅇ 2017.12.21 23:45

    돌처럼 굳어도 괜찮다 어여 꺼내봐 

  • ㅇㅇ 2017.12.21 23:22
    아마 밥집 역사상 최다댓글일거 같아
    이렇게 우리가 널 사랑한다 바비야
    그리고 바비를 축하하는 병자들을 보는 병자들이
    그걸 보고 더 마음이 따뜻해지고
    그래서 다 같이 더욱 행복해진거 같아
  • ㅇㅇ 2017.12.21 23:25

    진짜 뜨뚜를 향한 병자들 마음에 내가 다 감동받았다

    내가 다 행복하다 

  • ㅇㅇ 2017.12.21 23:26
    이럼 천 금방이고 그럼 1221도 할수있워!!
  • ㅇㅇ 2017.12.21 23:29

    30분 남았는데 과연 가능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만 더 있었어도 ㅋㅋㅋㅋㅋㅋ 내년에 다시 도전해보자

    그때도 생일불판깔자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21 23:41
    그래그래그래 그때도 여깄는 병자 모두 함께해!!!
    그리고 새로운 병자들도 함께했음 좋겠다 히히
  • ㅇㅇ 2017.12.21 23:44

    끄어몬 붸입 

    오늘 내 댓글머쉰이 대줘 예예예

    너의 댓~ 내 손가락 사이로 눌러대 오 예예예예 

  • ㅇㅇ 2017.12.21 23:49
    댓글머쉰하는데 갑자기 아 아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댓글머쉰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21 23:51

    갑자기 아 뭐?


  • 잘생김을 덕지덕지 바르고 흘리고 다니는 뜨뚜씨...

    얼굴만 잘생김이 아니요..

    네얼굴과 대대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저 곱디고운 손을 보라지...

    너가 너무 보고싶어 네사진들을 수없이 보고있는데 오늘따라 네손들을 보니

    왤케 설레고 심장이 나댐을 멈추질 않을까?

    뜨뚜야...

    적당히 좀하자..

    너가 너무 많은 매력으로 중무장을 해서리 정신을 못차리겠다..

    1498929297 (1).JPG


    1498929297 (3).JPG



  • ㅇㅇ 2017.12.21 23:29

    손 모델만 해도 먹고살만한 손이여 


  • ㅇㅇ 2017.12.21 23:30

    손도 잘생겼다

    그래서 저렇게 존잘인 손가락에 왜 반지를 안 끼는가에 대해 혼자 생각해본 적도 있었다 ㅋㅋㅋㅋ

  • ㅇㅇ 2017.12.21 23:31
    그거 댓으로 쓴적 있지 않냐?ㅋㅋㅋㅋ
    나도... 내가 준 반지는 대체 어디에 ㅠㅠㅠ
  • ㅇㅇ 2017.12.21 23:36

    댓으로 썼던거 같다 ㅋㅋㅋ 그때 아마도 팔찌를 주렁주렁 하니까 반지는 안하는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던걸로 ㅋㅋㅋ

  • ㅇㅇ 2017.12.21 23:37

    병자들의 심신건강을 위해서?ㅋㅋㅋㅋ

    그냥 존재자체가 존잘인데 일케일케 손에 치장까지 하면 병자들 정말 발려서 병자들 

    단체로 중환자실에 입원할까봐서 아닐까? ㅋㅋㅋㅋ

  • ㅇㅇ 2017.12.21 23:27
    바비야 사랑해 보고싶다 내 눈에 넣고싶다 아야야야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알림 김밥집 문이 열렸습니다 16 2022.04.15 9248 0
공지 알림 김밥닷넷 공지 (ver_2021.06) 12 file 2021.06.23 10519 4
16454 서폿후기 ## 2017 바비 23번째 생일기념선물 클레이 공개 ## 53 file 2017.12.24 1448 13
16453 ㅇㅇ 생일 팬앝 31 file 2017.12.24 220 1
16452 미디어 생일 과질 40 file 2017.12.24 246 4
16451 미디어 크리스마스 이브 아침의 뜨뚜 영상 (feat.스마트잡지) 19 2017.12.24 239 0
16450 ㅇㅇ 확장 컴포넌트 - 인용구 작성 관련 에러 3 2017.12.24 212 0
16449 ㅇㅇ 그대모습은 30 file 2017.12.23 235 0
16448 알림 임병장 정병장 병원장 일개 병자일뿐 61 2017.12.23 366 0
16447 미디어 뜨뚜가 말을 한다 (잡지+ 섬국타멤 라이브) 10 2017.12.23 215 0
16446 ㅇㅇ 클스마스브앱 8 2017.12.23 208 0
16445 리뷰/후기 가비아 공연 바비야 34 2017.12.23 369 8
16444 Music 가비아 뜨뚜 영상 64 file 2017.12.23 861 11
16443 ㅇㅇ 아니 병자들아 9 2017.12.23 196 0
16442 ㅇㅇ 어제 공연 34 file 2017.12.23 295 1
16441 ㅇㅇ 오늘의 떡밥 40 file 2017.12.22 311 0
16440 ㅇㅇ 다들 오늘 클럽 가는거냐 (+잡지소식) 71 file 2017.12.22 417 0
16439 미디어 노낙온 떡밥모음 (feat.짤막퀴즈, 사진 등) 10 file 2017.12.22 233 0
16438 알림 이거 보고 가려면 보고 가던가 60 file 2017.12.21 381 0
16437 ㅇㅇ 뜨뚜 생축 18 2017.12.21 335 0
» ㅇㅇ 거 뭐야, 바비야 생일 축하한다 876 2017.12.21 748 6
16435 ㅇㅇ 아 힘드러 27 2017.12.20 256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80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 1407 Next
/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