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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제 지치도록 알고 있겠지만 임병장 말이 많다. 주말에 정식으로 공지글 따로 자세히 쓰기로 하고,



임시 딱지 떼기로 했다 앞으로 잘 부탁한다. 아직 ㅈㄴ 많이 모자라므로 많은 인내심 부탁한다.

평생 가보자 병자들아. 행복하자. 


그리고, 여기 함 눌러 다시 들어와보자

http://kimbobby.net/



+ 불판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조심스러운 마음이 없지 않다

하지만 병자들 얘기하는거보니 다들 같은 맘이더라, 뜨뚜에게 하고픈 말이 먹먹하게 차오르는.

다들 모르는 건 아닌 것 같으니 한번 달려보자라고 감히 말해본다 





김밥. 이게 내 생일 선물이라고 치자. 

여길 지키려고 한다 너로 인해 웃고 우는 병자들과

내가 그나마라도 할 수 있는 것은 이것 뿐이어서...


생일 축하한다

  • ㅇㅇ 2017.12.22 00:04

    이 불판이 있는 한 여기에서는 계속 글써도 되는거냐 ㅋㅋㅋㅋ 아쉬워서 떠나기가 싫다

  • ㅇㅇ 2017.12.22 00:05

    김바비 생일 축하한다!!!


    http://kimbobby.net


    눌러

  • ㅇㅇ 2017.12.22 00:07
    앗씨 졸코 ㅋㅋㅋㅋㅋㅋ 끙끙 ㅋㅋㅋㅋ
  • ㅇㅇ 2017.12.22 00:08
    세상에 엉엉 메친 병원장 아 엉ㅇ엉
  • ㅇㅇ 2017.12.22 00:09
    하앟 너무 고퀄이야
  • ㅇㅇ 2017.12.22 00:05
    뜨뚜야 생일은 조금 지났지만 너무 축하한다 너는 정말 나를 너무 행복하게 하는거 같애 평범한 일상의 빛같은 존재고 나를 유일하게 웃고 울게 하는 너. 진짜로 나의 삶을 활기차게 해줘서 고마워
  • ㅇㅇ 2017.12.22 00:07
    자아 모두 박수 오늘은 뜨뚜 생일+1일이야 다시 소리질뤄어어어어어 축제다아아아아아 1221채우고만다
  • ㅇㅇ 2017.12.22 00:11

    채울떄까지 

    완전히 go hard

  • ㅇㅇ 2017.12.22 00:12

    채울때까지 가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22 00:13

    닫힐때까지 열심히 달거다 ㅋㅋ 

  • ㅇㅇ 2017.12.22 00:17

    아주 좋다 ㅋㅋㅋㅋ 

  • ㅇㅇ 2017.12.22 00:17

    내년생일 이브에 닫을게 근면성실하게 달려줘 믿는다

  • ㅇㅇ 2017.12.22 00:18

    ㅇl거레알참트루? 

    근면성실이라니 플래너에 적어놓고 매일매일 꼬박꼬박 해야할 것 같잖아 ㅋㅋㅋ 

  • ㅇㅇ 2017.12.22 00:33
    아니 안 닫을거라고 ㅋㅋ 주말에 그냥 일반게시판으로 옮기겠다
  • ㅇㅇ 2017.12.22 00:34

    헉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데 싫은 이 감정은 뭘까 ㅋㅋㅋㅋ

  • ㅇㅇ 2017.12.22 00:07

    지원아 오늘 네 덕분에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던 하루였어 고마워 1년중에 이렇게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니 별로 없더라 진짜 고맙고 사랑한다

  • ㅇㅇ 2017.12.22 00:09
    마지막으로 외쳐본다. 뚜뜨야 사랑한다. 너는 정말 내 인생에 크나큰 행복을 담당하고 있어. 고마워
  • ㅇㅇ 2017.12.22 00:12

    뜨뚜야

    난 너를 통해

    건전한 야함을 알게되었어

    책임져 

    (후다닥)

  • ㅇㅇ 2017.12.22 00:18

    건전한 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자세히 알고 싶군 (번뜩)

  • ㅇㅇ 2017.12.22 00:19

    리뷰때 같이 안달렸나 ㅋㅋㅋㅋ(므흣)

    파이어워크떄 없었나 ㅋㅋㅋㅋㅋㅋㅋ(게헤)

  • ㅇㅇ 2017.12.22 00:25

    파이어워크때 ㅋㅋㅋㅋ 시크릿때도 생각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22 00:24
    다시 각잡고 얘기하자면 야하지만 더럽지 않고 값싸지 않은 거랄까
    성을 성 그 자체로 아름다운 것임을 느꼈달까
    "가"에서 무대위 내모습 삐리리, 보고 흥분했지 넌 벌써, 한 가사가 나에게는 충격이었다
    그러고 배를 까고 여기저기 달려가주던 그 퍼포먼스도. (나 진지하다.)
    파이어웤에서는 사랑과 성이 잘 짜여진 모습을 보았고.
    그런 야함을 무대에서 보여주고 어디에선가 발설한다는 것은
    내 머리 속에서는 무언가 창피하고 해서는 안될 일이었는데
    뜨뚜가 하는 모습을 보니 그냥 그렇게 밝고 건전한,
    우리의 사랑과 생활하는 모습에 녹아있고 반짝거릴 수도 있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조건 플라토닉만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겨울같은 내가
    불꽃 팡팡 ! 팡! 이런 것도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한 사람이 되었다는 얘기.
  • ㅇㅇ 2017.12.22 00:27

    뜨뚜의 랩에서는 뭔가 아무렇지 않게 넘나드는 그게 멋있다 ㅋㅋㅋㅋ

  • ㅇㅇ 2017.12.22 00:29

    뭔가 외줄타기를 하는 것 같은 아슬함이 있다 

    (라고 고쳤다 ㅋㅋㅋ)

  • ㅇㅇ 2017.12.22 00:41
    외줄타기장인 뜨뚜
  • ㅇㅇ 2017.12.22 00:42

    지울 수 없어 고침 ㅋㅋㅋ 

    핏백 없이 혼자서도 잘해요 

  • ㅇㅇ 2017.12.22 00:47
    ㅋㅋㅋㅋㅋㅋ 고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22 00:49

    별말씀을 다 ㅋㅋ

    쓰면서도 좀 갸웃하긴 했다

    오늘 좀 많이 흥분해서 사리분별이 잘 안되는가봉가 ㅋㅋ 

  • ㅇㅇ 2017.12.22 01:12
    아니 뭔 댓이었냐 아깝게 수정 전을 못봤네 ㅋㅋㅋㅋ
  • ㅇㅇ 2017.12.22 00:40
    이거 파여웤 리뷰에 좀 퍼다 붙여라 이런걸 왜 아껴뒀냐
  • ㅇㅇ 2017.12.22 00:42

    그때 달릴때 저런 마인드로 몇개 단 것 같긴 헌디..

  • ㅇㅇ 2017.12.22 00:53

    기억하고말고 하지만 지금 댓이 넘 좋아서 남겼으면 해서 ㅋㅋㅋㅋ

  • ㅇㅇ 2017.12.22 00:54

    알았다 가서 남기고 오마 

  • ㅇㅇ 2017.12.22 01:12
    ㅋㅋㅋ 시키면 말은 잘 듣는다 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22 00:15

    내일 생업하려면 자야하는데 니 생일이 아직 안끝난거 같고 계속 기분이 붕붕 뜨고 그런다 이렇게 흥분된 감정은 참 오랫만이라 너무 즐겁다 내 일상을 행복하게 해줘서 진짜진짜 고맙다 너 아니었으면 이런 다이나믹한 감정을 느낄수 있었을까? 너도 네 생일을 즐기고 있었으면 좋겠다

  • ㅇㅇ 2017.12.22 00:17

    너무 뜨뚜를 좋아하는 맘이 뻐렁치면 여기 와서 댓글 달고 가라 ㅋㅋㅋㅋ

    안 닫히는거 보니 계속 댓달아도 되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22 00:22

    아침이 오려면 아직 멀었는데 왜 자꾸 자려해


    갈데까지 가

  • ㅇㅇ 2017.12.22 00:25

    널 위해 쌓아둔 찻잎 꽤 많이 남아있는데 

  • ㅇㅇ 2017.12.22 00:37
    찻잎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 여기 대나무숲 되게 생겼는데 ㅋㅋㅋ
    막 찻내 올라올때마다 찾으면 어떡해 ㅋㅋㅋㅋ
  • ㅇㅇ 2017.12.22 00:48

    응급실에 적신호가 떴어 도 그냥 찻내낼래 체포해 

  • ㅇㅇ 2017.12.22 00:54

    난 너의 병자가 되고 싶어 날 가둬둘래 니 옆에

  • ㅇㅇ 2017.12.22 00:56

    난 다른 병동 병자들과는 달라 

    너의 앞에서만 내가 찻내난다는 걸 알아 붸입 

  • ㅇㅇ 2017.12.22 01:03

    중략


    병자의 젤 예쁜 굴곡은

    배둘레 핸들이더라고 So

  • ㅇㅇ 2017.12.22 01:05

    이건 네 댓글야 베이베 

    널위해 쓴거야 베이베

    네 귀에 닿기를 바래

    기도해 


    찻내를 터트려~

    날 티팟 위에 불붙여~

  • ㅇㅇ 2017.12.22 01:09

    넌 그냥 여기 이씀대

    눈 감고 앓고 있음 돼 Oh yeh ye ye

  • ㅇㅇ 2018.12.20 12:24

    ㅋㅋㅋㅋ 이거 너무 웃긴거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쭉쭉 내려오면서 파이어웤을 외쳤다 

  • ㅇㅇ 2017.12.22 01:14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외칠때 대나무숲 찾듯이 여기 찾아와서 뜨뚜야아아아 하고 외치면 되겠다 ㅋㅋㅋㅋ 찻내 대나무숲 좋군 ㅋㅋㅋ
  • ㅇㅇ 2017.12.22 00:32

    아, 뜨뚜야 그리고 나 네 덕에 운동도 시작했다

    평생 체육은 꼴등이고 운동이라면 학을 떼었던 내가

    네가 매번 펌핑하고 몸을 가꾸는 모습을 보고

    나도 평생 딱 한번만이라도 그런 가꾼 몸을 가져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거지.

    그래서 네 덕에 혈액도 맑아지고 내장지방도 줄였다 ㅋㅋㅋ

    복근을 가지고 싶었지만 그거 진짜 아무나 하는거 아니더라

    뜨뚜의 노력을 칭찬해!! 

  • ㅇㅇ 2017.12.22 00:50
    오 병자 대단하다 멋있어
  • ㅇㅇ 2017.12.22 00:50

    멋있는 병자가 되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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