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넘 머시써

근데 저 섶은 전에 나익키도 그렇고 많이 쓰는 문구니까

괜찮지 않을까? ㅋㅋㅋ

난 지금 어디다 쓸까 고민중이다

그립톡(개인으로 맡길 수 있는데 없을까?ㅋㅋㅋㅋ 다른분 디자인이니 개인제작 정도는 괜찮을거같고)

다꾸에 쓰기 좋은 스티커(이것도 개인)

가방에 매달 네임택(이것도 개인)

손거울(이것도 개인)

이런쪽으로밖에 생각이 안된다

ㅋㅋㅋㅋㅋㅋ 상상이 뭔 상상인데 ㅋㅋㅋㅋㅋ

혹시 너병자 성인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담 귀대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알못이다 무식병자라 그렇다.. 

아는 만큼 보이는 그런.. 

아....앗 아니다 직역을 하자면 

일루와 귀여운 나의여자 내몸을 서핑보드처럼 타봐....

 텐데에도 그런 비슷한 가사 있었는데!

그래??? 나는 글렀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냐 니들ㅋㅋㅋㅋㅋㅋㅋㅋ

말못해

저 밑에 가사 문구 말하는거냐 ㅋㅋㅋㅋ 작아서 자세히 안봤는데 혹시 그문구냐 

밥집에서 마지막으로 수정한 문구와 일치하다 ㅋㅋ

뚜듯 뚜듯 

맞아 ㅋㅋㅋㅋㅋ 뜨뚜가 좋아하는 비유인거 같음

뜨뚜가 좋아하기도 좋아하고 나는 곡들 랩가사 쓰고 작업할때 뭔가 비슷한 시기 아닐까도 궁예해봤다 ㅋㅋㅋㅋㅋ

맞아 나 바다완전 사랑하는데 뜨뚜노래는 바다느낌이 나서 너무 좋아

바다느낌 물씬나ㅋㅋㅋㅋㅋ 진짜 뜨뚜가 또 물 좋아하고 그런거가 곡 여기저기서 막 느껴진다 ㅋㅋㅋㅋ 

난 이거 폰배경으로 했다

넘 맘에든다

헐 멋있다 

위에 슬래시 모양이 퍼져있는게 파도같다 

나머지도 사진으로 올려놓자

ㅋㅋㅋㅋㅋ 복실복실한 뜨뚜 머리가 표현이 잘 됐네

신기하다

이게 밥집 뚜껑에 있는 그거냐